북한 선교 후원을 위한 자선 음악회


18일, 임마누엘 장로교회 시온 찬양대

임마누엘 교회(담임목사 손원배) 시온찬양대의 자선음악회가 지난 18일 산타클라라 뮤직 리사이틀 홀에서 300여 명이 훨씬 넘은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일반 연주회와는 전혀 다른 찬양을 통해 다함께 조국의 교회들과 평화통일을 염원한 찬양예배였다.

손원배 담임 목사의 축복기도로 시작된 이번 찬양예배에서는 우리 귀에 친숙한 찬양곡들과 함께 북가주에서 처음 한국말로 초연된 Nearer My God, to Thee, 남성 9부 합창 및 테너 솔로가 합창과 함께했던 켄 메데마의 ‘모세’, ‘은혜 아니면’ 등의 주옥같은 곡들이 연주되었다.

현재 남북한의 고조된 긴장감과 강대국들의 위협들 속에서 우리가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함께 조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찬양드렸던 간절한 시간이었다. 이날 수익금은 목숨을 걸고 중국 땅에서 탈북자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두 선교사님들의 후원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사진제공: 임마누엘 교회 시온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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