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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열망 지속적으로 다져야”


SF평통 전·현직위원 한자리에 모여

리챠드 트란 밀피타스 시장 특별 연설도

평창올림픽 홍보 당부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SF)협의회(회장 정승덕) 주최 통일 아카데미 및 전·현직 자문위원의 장(場)이 지난 2일 팔로알토에 위치한 힐튼 가든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5기 박홍순 회장 부부를 비롯하여 2백여 명의 SF평통 전, 현직 위원과 동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정승덕 회장은 "민주평통은 올해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고, 출범이 늦어지는 산고를 겪고 오늘 이자리에 모이게 됐다"며 "조국통일의 열망을 지속적으로 다지면서 주류사회에 통일정책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에 나가는데 다함께 노력하는 위원이 되자"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홍보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박연숙 실리콘밸리 한인회장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최원석 영사 그리고 전직 SF평통 자문위원을 대표해 한우회 이석찬(전 SF한인회장들의 모임) 회장 등은 축사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해 평통위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찬 회장은 SF평통 간사와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베트남계 2세로 산호세에서 출생한 밀피타스 리차드 트란 시장은 특별강연을 했다. 트란 시장은 실리콘밸리 지역의 시장 중 가장 나이가 어린 30대 시장으로서 현 위치에 오기까지의 마음 자세와 역경을 이겨낸 과정 등을 전했다.

홀어머니 밑에서 정부보조를 받으며 가난을 이겨내고 시장에 올랐다는 그는 "부단한 노력과 믿음, 정직, 포기를 모르는 긍정적 에너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국 한인 1.5세 릭 성 부국장은 연말을 맞아 참석자들에게 연말 음주 단속을 소개하면서 자신과 타인을 위해 음주운전을 하지말것과 특별히 안전을 강조했다.

또한 릭 성 부국장이 로 칸나 연방하원의원을 대신해 정승덕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오는 30일 ‘2018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지난 2일 팔로알토 힐튼 가든에서 열린 통일 아카데미 및 전·현직 자문위원의 장(場) 행사 직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중앙 왼쪽부터 최원석 영사, 릭 서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 부국장, 정승덕 SF평통회장, 밀피타스 리챠드 트란 시장, 한우회 이석찬 회장, 제5기 SF평통 박홍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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