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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나무 육성위해 최선 다한다”


중가주KAGRO…장학생 11명 선발, 500달러씩 전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송년 행사를 겸해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이 몬트레이에서 있었다.

중가주식품상협회(회장 장종희, KAGRO)가 7일 시사이드 오리엔트 한국식당에서 중가주 3개 카운티 중, 고, 대학생 11명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하고 학업 성취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KAGRO 회원과 카우치, 엘릭서, 세븐업 등 협력업체, 낸시 코토우스키 몬트레이 카운티 교육감, 이성도 SF총영사관 동포영사,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이응찬 미주한인회총연 부회장, 안상석 실리콘밸리체육회장, 문순찬 SF민주평통 수석부회장, 윤범사 북가주 나눔봉사회장, 최재룡, 오영수 전 한인회장, 손명자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장, 장학생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장종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제24회 KAGRO 장학사업은 회원들의 열정과 아낌없는 후원으로 이뤄졌다”며 “예전보다 적은 수확이 나올수 있으나 미래 꿈나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렌 엘리 엘릭서사 CEO는 “24년동안 장학사업을 하는 KAGRO 멤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성도 영사는 “이 행사는 귀하고 뜻깊은 자리”라며 “장학생들이 잘자라 한국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순찬 수석부회장은 “몬트레이에서 가장 잘하고 결속력 강한 단체가 바로 KAGRO”라며 “장종희 회장의 징검다리 역할로 지역 단체들이 화합된다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카우치, 엘릭서, 세븐업 대표자와 안상석 SV체육회장에게 감사패가 전해졌으며, 김일현 무용단장의 꽃타령춤과 몬소리 사물놀이단의 사물 공연이 펼쳐졌다.

사진: 중가주식품상협회가 7일 송년행사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장학생과 참석 인사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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