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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장로교회 교인들 이브에 인근 소방서 방문해


지난 15년 동안 해마다 방문해 예배와 선물 전달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온장로교회 신태환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인근 엘세리토 소방서를 방문해 기도와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하여 가족과 떨어져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위로했다. 이날 예배후에는 선물도 전달하였다. 신목사는 “소방대원들은 지역이 안전을 위해 가족과 함께 못보내서 쓸쓸했는데 교인들이 방문해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도 하고 축복을 해주었다”면서 “소방대원들이 즐거운 복된 시간 만들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해 큰 보람이 있었다”고 전했다.

신목사는 알바니에 교회가 있을 때부터 크리스이스 이브에 인근 소방서를 방문해 왔는데 올해로 15년째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 대원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데 해마다 찾아 주다 보니 크리스마스가 되면 기다려진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사진: 시온장로교회 신태환 목사와 교인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엘세리토 소방서를 방문해 예배와 크리스머스 캐롤을 부르고 선물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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