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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과 인근  이웃 어린이들  초대해 선물 전달


SV 한미봉사회, 연례 행사로 나눔과 봉사정신 실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22일(금) 오후 2시부터 산타선물잔치(Santa’s Toy Give-Away)를 본관에서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근린 지역의 500여 명이 넘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 참석하여 본관의 홀을 가득 채웠다. 이 행사에는 Parkway Preschool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인근 이웃 어린이들이 초대되어 제임스 김 운영이사를 통해 기부된 장난감들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장난감을 받은 어린이들은 다과와 함께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17대의 자전거를 세 번의 추첨시간을 통해 나눠주어 참여한 가족들에게 더 큰 기쁨을 선사하였고, 시니어 봉사자들이 핫초코와 쿠키 등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선물 고르는 것을 도와주어 행사를 더욱 풍성히 치룰 수 있었다. 산타선물잔치는 지난 17일(일) 통상 8,000명이 참여하는 20여년이 넘는 전통의 토이스퍼 탓스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행사로 매년 저소득층과 근린 이웃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봉사회 직원들과 봉사자들은 장난감의 분류, 행사장 장식, 다과 제공, 그리고 선물운반 및 전달 등 행사준비를 직접하였다. 봉사회는 추수감사절, 산타선물잔치 등과 같이 인근 이웃들과 나누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미국 내에서의 한인의 위상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봉사회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문의: 관장 유니스 전(408-920-9733) <사진제공: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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