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전달 하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과 통일 아카데미 개최

2백여 명 참석해 성황

구랍 30일 SF민주평통(회장 정승덕) 주최 ‘2018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기원 및 통일 아카데미’ 행사가 2백여 위원들과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터 시티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 볼룸에서 성황리네 열렸다. 송년회를 겸한 이날 제1부행사는 이진희 간사의 사회로 평창올림픽 성공을 염원하는 들뜬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정승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북한은 이번 올림픽 대회 참가를 통하여 평화에 대한 열망과 통일의 의지를 화답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전달 하자”고 격려했다.

박준용 총영사도 축사를 통해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는 북한의 핵문제로 경색된 국제 정세의 완화와 평화정책에 기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미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전달되도록 외교적 노력과 함께 민간 차원의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 세계 각국은 물론 미국 정부도 대규모 선수단과 고위 인사들을 파견하기로 해 전망이 매우 밝다”고 전했다. 박연숙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은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하여 북가주 지역 모든 동포가 함께 성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정승덕 회장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고태호 위원과 이근옥 위원에게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서 버클리대학 안창섭교수의 “평창 올림픽과 평화적 남북통일의 염원” 강연이 있었다. 안교수는 “대한민국이 스포츠 강국인 만큼 이번 평창 올릭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예상했다. 새임원으로 부감사에 이근옥, 대북분과위원장에 이성규, 체육 및 행사 분과위원장에 고태호 위원을 각각 승인했다. 제2부는 강석효 새크라멘토 지역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현문자 시조 시인의 시낭송, 이영숙 문화분과위원장의 고전 장구춤, 배아람의 비올라 연주로 평창 올림픽 성공 기원의 열기를 힘껏 끌어 올렸다. 이날 마지막 행사는 양승희 재무가 총감독으로 제작한 단막극 ‘통일을 위한 콩쥐팥쥐’를 통해 통일을 염원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으며 행사 대미를 장식했다. 저녁식사후 참석자 전원이 손에 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면서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과 평화적 통일의 염원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구 SF한인회장,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김원걸 실리콘밸리 한미 상공회의소 회장, 김용경 이스트베이 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일 콘트라코스타 상공회의소 회장, 이석찬 한우회 회장, 이경이 코윈 서부 감독관, 박미정 SF코윈 회장, 이경희 상항한미노인회장, 박래일 태극기 제정 추진위원회 SF위원장 등 많은 전,현직 단체장들이 참석해 송년의 아쉬움과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과 꿈을 나누었다.

사진1: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통일 아카데미가 구랍 30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에서 열렸다. 송년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 박준용 총영사(오른쪽)가 정승덕 회장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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