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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한국어 교육은 큰 숙제…지원 방안 검토”


박준용 신임 총영사, 몬트레이 단체 간담회 갖고 강조

지난달 28일 박준용 SF 총영사관 신임 총영사가 취임 후 몬트레이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의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인회관에서 있은 이날 간담회에는 이 문 한인회장과 민경호 이사장 등 이사들, 강봉옥 노인회장, 김기덕 SF 평통위원, 김복기 제일한글학교 이사장, 이영숙 문화원장 등 지역 단체에서 참석했다.

박준용 신임 총영사는 이날 “교민사회에 친숙한 총영사가 되도록 하겠다” 다짐하며 “특히 1.5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큰 숙제인 만큼 한국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문 한인회장은 박총영사에게 “우리가 뭘 원하는가 분석하시고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을 위해 많은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또 이회장은 김복기 이사장을 통해 제일한글학교에 후원했음을 밝히고 아울러 살리나스 지역 3개 공립학교 한국어반 운영과 관련, 교사비 등 일부 항목 외 다른 지원이 일체 없으니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준용 SF 총영사관 신임 총영사가 지난달 28일 몬트레이 지역 한인 단체와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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