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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생들 알라미다 시 방문


청소년 해외 연수 프로그램 참가 오는 20일 영동군 학생 일행이 알라미다 시를 방문한다. 알라미다 시는 영동군과의 첫 교류사업으로 청소년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10박 12일간의 일정으로 The Academy of Alameda에서 알라미다시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시청, 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주요 관광지를 견학한다.

20명의 학생들은 한국의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로 영동군과 한국을 대표하여 알라미다 시 학생들에게 영동군에 대해 홍보하고 한국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과 영동군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미국문화의 경험과 생활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영어능력을 키우며 학생들과의 교류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각 국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알라미다 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영동 군은 한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 전체가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 쌓인 지역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따뜻하고 볕이 잘들어 과일 맛이 우수하여 과일의 고장으로 불리기도하며 특히 포도, 복숭아, 감이 유명하다.

국악의 고장으로도 유명한 영동군은 한국의 3대 악성중 한분이신 박연의 출생지이며 세계축제협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우수한 축제인 난계국악축제가 매년 열린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번 청소년 교류에 많은 도움을 준 트래시스펜서 알라미다 시장과 짐오디 시의원, 시청 관계자 여러분 뿐만 아니라 이번 사업에 도움을 주신 오미자, 사라킴, 신희정, 김경환 한인 등 일일이 언급할 수 없는 많은 분들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청소년 교류를 통해 알라미다 시 학생들도 영동군에 방문하여 한국의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기회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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