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18년 정기공연 '바이올린과 고토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갖고 주관한다"


<새해에 만난 사람> 작곡가 나효신/ 우든피쉬앙상블

스탠포드대학교, 버클리, 샌프란시스코에서 3회 공연

대한민국작곡상을 양악부문(1994년)과 국악부문(2003년)에서 받은 바 있는 한인 작곡가 나효신 씨는 우든피쉬앙상블의 멤버로 활동하며, 한국의 음악가들을 거의 매년 베이지역에 소개해 왔다. 아시아박물관에서의 가야금 명인 황병기 가야금 독주회를 비롯하여, 정가악회의 '영산회상' 공연을 아시아박물관에서 주관했고, 한국현대음악앙상블, 김현채(가야금), 경기가야금앙상블, 허윤정(거문고), 이지영(가야금) 등의 수많은 한국 음악가들의 베이지역 공연을 지난 20여년 동안 주관해 온 바 있다.

2018정기공연

2018년 정기공연에는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최현정을 베이지역의 음악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베이지역은 물론이고 국제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토마스 슐츠(피아노), 일라나 블럼버그 토마스(바이올린), 쇼코 히카게(고토)가 한국의 최현정(바이올린)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작곡가 나효신은 2017년 10월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 초청으로 국제학술대회 "Keeping Music Alive: Women Composers in Digital Music Archives"에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곡가로서 참석하여 강의했다. 그리고 나효신은 미국의 작곡가협회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작곡가에게 매년 주는 "ASCAP Plus Award"를 1998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20년 동안 연속해서 수상해 왔다.

동양의 전통음악과 동서양악기들을 위한 현대음악을 연주해 온 우든피쉬앙상블은 2018년 정기공연에서 작곡가 나효신의 새 작품 두 개 및 연주가 많이 되는 기존작품 세 개, 아놀드 쇤베르그의 버추오소 피아노독주곡들, 벨지움의 포스트 모더니스트 보드윈 부킹스의 음악, 그리고 일본전통음악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곡가 나효신은 '이 3회의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로 베이지역 음악애호가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고 싶다'고 했다. 2018년 우든피쉬앙상블 정기공연은 젤러바하재단과 포오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2월 9일(금요일) 저녁 7시 30분

스탠포드대학교 캠블 리사이틀 홀(Campbell Recital Hall @ Stanford University)

전석 무료

-2월 10일(토요일) 오후 3시

버클리 메이백 스튜디오(Maybeck Studio for the Performing Arts in Berkeley) 주소 - 1537 Euclid Ave., Berkeley, CA

전석 20불

-2월 11일(일요일) 오후 4시

장소 - 오울드 퍼스트 교회 Old First Concerts

주소 - 1751 Sacramento Street in San Francisco

입장료 $5 - $23

인터넷 예매 주소

https://www.oldfirstconcerts.org/performance/wooden-fish-ensemble-sunday-february-11-at-4-pm/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