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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여성회 발족 등 유종의 미 거두도록 노력”


몬트레이 한인회 시무식…한인 건강 상담도 계획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 문)가 16일 회관에서 새해 시무식을 갖고 ‘신뢰얻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강봉옥 노인회장, 김복기 건축위원장, 지역 한인 등이 참석했다. 이 문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회관을 한국학교가 쓰고 있는데 건물에 비상문을 터야 하는 문제가 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하고 이어 “다음달에 지역 한인 건강 상담을 할 예정이며 몬트레이 여성회도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문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해 유종의 미를 남기도록 노력하겠다”며 “재선 여부는 한인들에게 맡기겠다”고 말했다.

민경호 이사장은 “후손과 한국학교를 위해 회관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생각”이라면서 “학교 이사회에서 법에 어긋난 일을 하면 한인회에서 인수해 학교를 직접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봉옥 노인회장은 “이 문 회장이 특히 노인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해줘 더이상 감사할 말이 없다”며 “앞으로 좀더 일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회장은 “회관이 한인회에 속한 건물이므로 소방 비상문 공사비 등 일부 비용을 자비로 부담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몬트레이 한인회가 지역 한인들과 새해 시무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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