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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되는 대로 한인회관 소방 설비 공사”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회에서 논의…이사 3명 새로 영입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손명자)가 지난 10일 이사회의를 열고 당면 과제인 한인회관 소방설비 공사에 관해 논의했다.

마리나 리스가든에서 열린 회의에는 조성규, 차혜자, 김종식씨 등 3명이 새로 이사로 참여해 한국학교 이사가 모두 11명이 되었다.

이날 손명자 이사장은 “중가주식품상협회에서 학교를 창립해 지금껏 후원해 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그간 학교를 잘 이끌어온 조덕현 교장이 사퇴의사를 전해 왔으나 지금 당장 학교를 떠날 수는 없다”고 반려의 뜻을 분명히 했다.

손이사장은 이어 “새 교장 선출시 이사들로부터 2명 이상을 추천받아 이사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덕현 교장은 “재정 걱정없이 학교를 운영해올 수 있게 해준 이사회에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한인회 연말 경로잔치에서 아시아나 항공권 판매비 1,000달러 포함 1,170달러를 전해 받았고 일정이 잡히는 대로 3,900달러 정도 소요될 소방 비상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들은 향후 학교 운영에 있어 미흡한 점이 없도록 현 정관을 수정 보완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다음 이사회의에서 세부 사항을 결정키로 했다.

사진: 몬트레이 한국학교 이사들이 회의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앉은줄 오른쪽 둘째가 손명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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