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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알리미로 열심히 봉사하겠다”


몬트레이 문화원, 도서관 ‘세계문화’ 프로그램 등 참가

양로원 위문 공연도

지역 주류사회 한국문화 알리미로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온 몬트레이 문화원(원장 이영숙)이 임원진을 보강하고 올 한해도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숙 문화원장이 15일 마리나 한 중식당에서 신년 모임을 갖고 새로운 임원들을 소개하는 한편 마리나 도서관에서 5월 세째주 개최될 ‘세계 문화’ 프로그램 참가, 카멜 양로원 위문 공연, 마리나 노동절 퍼레이드 동참 등 신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살리나스에서 안젤리나, 조조 어린 두 남매를 매주 2회 30분 거리 마리나로 데리고 오는 크리스티 카사노바씨는 “아이들이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전혀 힘들지 않다”며 “양로원 공연을 위해 스스로 연습하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자랑스러워했다. 남매의 대모(Godmother)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제니퍼 갤씨도 ”만날 때마다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보여줘 아주 인상적”이라며 “한국 문화에 관심이 생겨 문화원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화원은 현재 타민족 초등학생 9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6시~8시 이영숙 원장 자택 차고에서 한국 전통무용과 한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몬트레이 문화원이 신년 모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제니퍼 갤 홍보, 크리스티 카사노바 홍보, 이영숙 원장, 곽신철 홍보, 안젤리나, 조조, 쥬디 노 총무, 셀라 피스 재무, 엘리자베스 가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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