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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현송월 신드롬

북한 모란봉 악단장 현송월이 이끄는 공연 시설 점검단이 1박 2일간의 한국 방문 일정을 끝마치고 어제 밤 북한으로 돌아 갔다. 현송월이 남한을 방문 하는 동안 한국의 매스콤은 총출동하여 열띤 취재 경쟁을 벌렸다. 현송월의 의상부터 먹는 것, 잠자는 것 까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과히 현송월 신드롬이 일어 났다.

신드롬-syndrome-증후군 의 사전적 의미는'어떤 것을 좋아 하는 현상이 전염병 같이 전체를 휩쓸게 되는 현상'이라고 정의 한다. 이런 현송월 신드롬에 대해 말이 많다. 경호를 국빈 대우 했다는 등 남한이 과잉 반응을 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북한 대표단이 사고 없이 좋은 인상을 갖고 돌아 가는 것은 중요하다. 국민들이 남북한의 평화를 염원 하는 마음이 현송월 신드롬으로 까지 나타났다고 가볍게 생각 하자.

재미동포가 UC버클리에 10만 달라 기탁

북가주지역에서 각종 기부와 선행을 1등으로 해온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가 UC버클리대 법대에 10만달라를 지난달 쾌척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번 기부의 목적은 미국 명문대 버클리대학에서 독도, 위안부, 동해 연구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재단은 고 김진덕회장과 부인 정경식 여사를 위해 자녀들이 만든 일종의 자선 재단이다. 김진덕 회장은 고창 출신으로 한국에서는 감사원에 재직 하다 도미하여 사업에 크게 성공 하였다. 살아 생전에 동포사회의 도움이 필요 한곳에 항상 거액을 기부하여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 했다. 자녀들이 부모님의 뜻을 따라 현재 북가주 한인 사회에서는 가장 큰손의 기부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한일 대표는 평소 독도와 위안부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추진해 완성 했고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서명 운동도 했다. 버클리 법대에서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연구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를 재미동포가 지원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또한 재미동포들이 미국에서 민간 자격으로 공공외교를 담당 한 것으로 높게 평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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