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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통행료 인상 주민 투표로 결정

미국은 재미있는 나라다. 북가주 베이지역 다리를 관리 하는 MTC (Metropolitan Transportation Commission)에서는 금년 6월 5일 실시되는 선거에 다리 통행료 인상방안을 상정하기로 결정 했다. 베이지역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연결된 다리가 5개 있다.

MTC는 그동안 통행료 인상을 추진 해 왔는데 2019년과 2022년, 2025년에 각각 1달라를 인상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상되면 약 1억 2천5백만 달라의 수입 증대로 교량 유지 보수와 도로확장등 베이지역 사회 간접 자본을 확충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미국식 다운 것은 주민들이 계속 되는 교통 체증과 안전한 다리를 위해 인상안을 통과 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비록 주민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주민 발의안이지만 공익을 우선 하는 시민들의 생각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이런 시민 발의안이 통과 될 수 있을지는 생각해 볼 문제다. 각종 시민 단체가 모두 들고 일어나 반대의 횃불을 드높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민주주의의 진수를 보는 것 같다.

평창 동계 올림픽 총정리

2018년 2월 9일 개막식을 하며 25일 페막식을 한다. 기간은 17일간이며 7개종목 15개 세부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은 2003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에 도전하여 2007년에도 실패 하고 2011년 3수 끝에 개최권을 획득 했다. 한국은 세계 4대 축제인 하계올림픽, 월드컵, 전세계 육상 선수권대회와 동계올림픽 까지 4개의 축제를 모두 개최한 전세계 6번째 국가다.

이번 평창 올림픽에는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역대 최대의 동계 올림픽이 되었다. 한국은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북한은 22명의 선수가 참여 한다. 한국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금, 은 각각 3개 동메달 2개로 13위를 했고 이번 평창 에서는 금메달 8개로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평창 올림픽은 북한이 선수단과 응원단 등 500여명이 남한에 오게되어 큰 관심을 끈다. 국민들도 올림픽 개막이 닥아오면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평창 올림픽과 구정 기간이 겹치고 있으며 올림픽 기간중 강원도행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 된다. 특히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등 21개국에서 29명의 정상급 대표가 방한해서 문제인 대통령의 다자 정상회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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