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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대민 서비스 중심의 업무 체제 개편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사진 총영사 박준용)은‘국민의 나라’라는 우리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에 부합하도록 총영사관의 업무 체계를 대민 서비스 중심 체제로 개편하여 2월 5일 부터 시행한다. 박준용 총영사는 지난 1월 5일 첫 동포언론 간담회에서 7가지 총영사관 업무 개선 의중을 보였다. 이번 개선책을 시작으로 총영사관 업무가 동포중심 서비스 행정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 정기 순회영사 서비스 대폭 확대

ㅇ 한인 동포들의 집중 거주지역이 분산되어 있음을 감안,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거점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별 정기‘순회영사 서비스’를 확대한다.

ㅇ 예를 들어, 산호세 지역과 이스트베이는 매월, 새크라멘토와 몬트레이 지역에는 분기별(연 4회), 콜로라도와 유타지역에도 분기별(연 4회)로 확대 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다.

- 금년도 각 지역별 순회영사 실시 일자는 해당 한인회 등과 협의하여 민원인에게 편한 날짜를 선정, 사전에 공지한다.

ㅇ 특히, 각 지역을 총영사 포함 각 영사들이 분담하여 영사 서비스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한인 동포들의 각종 건의도 수렴한다.

(2) 총영사관내 민원실의 방문자 중심 환경으로 개선

ㅇ 금년초부터 총영사관내 민원실 환경개선으로 민원인 전용 컴퓨터 및 프린터 개선,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대기공간 칸막이 설치, 총영사관 1층 리셉션실 개방 등 대기장소 확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ㅇ 향후, 민원실에 추가 편의 장비와 시설 (혈압기, 커피메이커, 민원인 전용 게시판 등)을 도입하고, 리셉션실을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홍보 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3) 사건 사고 전담 대응팀 신설

ㅇ 한국인 여행자 및 동포 관련 사건 사고 발생시 미국 정부기관 등과

협력하여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영사관에 전담팀을

신설(팀장: 오상훈 영사)하여 운영한다.

ㅇ 기존 민원담당 영사가 겸임하던 사건 사고 업무를 별도의 팀이 구성되어 담당함으로써 민원담당 영사는 민원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되는 한편, 사건 사고에 대한 대처 역량도 크게 강화힌다.

(4) 총영사관과 동포사회와의 접촉면 확대

ㅇ 한인회 및 한인사회의 각종 직능단체 등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자 동포 단체들과 총영사관간의 접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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