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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선교회 의약품 북한 남포항 도착 예정


1월초, 총3백37만 달러 상당 의약품 선적

크로스선교회 (부이사장 김경찬 목사, 리치몬드침례교회 담임)는 지난해 11월부터 벌려온 북한 어린아이들을 위한 의약품 보내기 운동의 결실로 40Ft 컨테이너에 가득 실을 수 있는 분량의 의약품 (시중가격 3백37만불)을 미국의 제약회사로부터 염가로 구입하였으며, 이 의약품 컨테이너는 1월 4일 미국 동부의 항구를 출발하여 2월초에 중국 대련항을 경유하여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의약품 컨테이너에는 북한 어린아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어린이용 기침약, 항생제, 해열제, 진통제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북한에서의 약품 수하인은 양강도의 도립병원으로 지정되고 있다.

미주 지역에서 의약품 보내기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크로스선교회의 이재민 사무총장은 "작년도에도 경직된 북미관계 속에서도 3차례에 걸쳐서 40ft 의약품 컨테이너를 북한에 보냈고 올해 (2018년) 들어서 17번째 약품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북가주 주민들의 많은 기도와 성원 덕이었다”고 하면서 “특히, 의약품은 UN의 제재품목에서 제외되었고 최근 중국과의 무역마찰로 인하여 북한내 의약품 재고가 부족한 주민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에는 재정이 허락한다면 2~3차례의 의약품 컨테이너를 더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 (510) 985-1003 또는 samusa@samf.net) 주 소: (크로스선교회 5235 Shattuck Ave, #A, Oakland CA 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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