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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전쟁 없는 남북 공존과 번영”


2일, SF 평통 YC창단과 통일아카데미

문재인 정부 통일 정책 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SF협의회(회장 정승덕)는 지난 2일(금) 오후 6시 팔로알토 소재 미첼파크 커뮤니티센터 El Palo Alto Room에서SF NUAC YC(Young Chapter) 창단식과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총3부 행사는 SF NUAC YC창단식 및 강연회, 신년하례식,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샌프란시스코 박준용 총영사와 이스트베이 한인회 정흠 회장, EB한미노인봉사회 김옥련 회장, SF코윈 박미정 회장, 실리콘밸리 KOTRA 등 지역 단체장들을 비롯하여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의 지역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승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SF 평통 역사이래 젊은 멤버가 대한민국의 통일에 대한 운동을 전개하고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하는 오늘 이 행사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며 “ YC멤버들이 미래 민주평통 요원이 되고 젊은 평통으로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SF NUAC YC창립식에는 1차적으로 20명의 1.5세와 2세 중, 고등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회장으로 박선영 양(11학년), 부회장으로는 정선엽군(10학년), 편우석 군(10학년), 김민지 양(12학년)이 임명되었다. 이날 박선영 YC회장은 “SF NUAC YC는 자문위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통일정책에 맞는 사업을 주류사회에 펼쳐 어른들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에 많은 일을 하겠다”라고 취임사에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신년하례식

2부 강연에서 스텐포드대학의 윤한나 교수는 ‘미국에서의 한국어 및 문화실태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그동안 본인이 준비한 자료를 제시하며 “2009년부터 한국어 수강 신청대학생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을 알게 하는 것은 한국 음식 체험이 제일 효과가 큰 것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준용 SF총영사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정책’이라는 주제를 갖고 강연을 했다. 박 총영사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통일정책은 핵과 전쟁의 위협이 없는 남과 북이 서로 존중하며 공존 번영하고 민족공동체를 회복하면서 자연스럽게 통일을 이루어 나아가는 것이다”며 “상호간 교류를 통해 단계적으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통일기반을 형성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제3부에서는 신년하례식으로 14, 15기 김이수 회장과 18기 정승덕 현 회장, 박준용 총영사가 신년 떡을 커팅한 후 참석한 분들과 덕담을 나누었다.

이어서 한국문화원 우리사위(대표 고미숙), SF NUAC YC멤버들의 바이올린과 플릇 연주, 미얀마 전통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끝으로 참석자 모두가 원을 그리고 손에 손을 맞잡고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며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 SF평통>

사진: SF NUAC YC창립식에는 20명의 1.5세와 2세 중, 고등학생들로 구성되었다.

사진: 신년하례식으로 14, 15기 김이수 회장과 18기 정승덕 현 회장, 박준용 총영사가 신년 떡을 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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