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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 되도록 지역 동포사회 협력과 의지 절실


<최경수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장> SV한인회장 선거 3월 7일 등록마감, 24일 선거 2~3명 후보자 출마 예정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경수, 이하 선관위)가 지난 2월 22일 첫 기자회견을 통해 제19대 한인회장 선거공고를 발표했다. 선관위는 선거공고에서 3월 7일(수) 입후보자 등록 마감, 24일(토) 선거를 치른다고 밝히고, 한인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시 관련서류와 함께 회장 $6000, 부회장 $2000, 이사5명 $5000등 총 1만 3000달러의 공탁금을 캐쉬어스 체크, 머니오더 등으로 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최경수 선관위원장(사진)은 "선관위 구성이 늦어졌지만 정관에 따라 선거를 진행한다"며 "동포들의 선거참여를 늘리고, 공정하게 선거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실리콘밸리 한인회는 이사회가 선거를 한달 앞두고 무리하게 정관개정을 시도하면서 분규가 시작 되었다. 이사회 주최로 열린 공청회는 정관개정을 반대하는 성토장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정관개정 의결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파국을 치닺는 극심한 반발과 대립속에서 명분과 수세에 몰린 이사회가 정관개정 백지화를 선언하고 최경수 위원장을 포함한 5인선관위를 추인하면서 물꼬를 트고 정상적인 선관위 구성에 들어갔다. 당시 최경수 위원장은 박연숙 한인회장으로 부터 선관위원장 의뢰를 받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평소 한인회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크게 작용해서 운명적으로 맡았다고 한다.

그는 “혼란스러운 한인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새로운 봉사자를 선출하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동포들의 명령으로 생각했다”며 “봉사단체의 회장을 뽑는 선거인 만큼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후보자들의 공명선거 의지와 불법선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유권자 여러분의 감시를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동안 이사회의 정관개정 시도에 대한 비판도 많았지만 오늘까지 한인회를 지켜주신 어르신 이사님들의 노고가 폄하 되지 않토록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19대 SV한인회장 선거 후보로 현 한인회장인 박연숙씨, 전 SV체육회장 안상석씨, 현 SV부동산협회 부회장인 박승남씨등 3명이 거론되고 있으나 막상 후보등록까지는 변수가 있을 수 있다. 현재 최소한 2명은 출마를 굳힌 것으로 알려져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 경선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선에 따른 승패와 패자승복을 위하여 선관위는 금권선거와 타락선거 예방에 총력을 기우려 엄중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관리할 책임도 함께 떠안게 되었다. 선거운동은 후보 등록 마감후부터 시작할 수 있다. 최 워원장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만큼 유권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투표만이 한인회의 체질을 변화 시킬 수 있으며 동포들의 여망을 실천할 수 있는 후보를 새 지도자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포사회에선 2천여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면 성공적인 선거가 되지 않겠냐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최경수: (408-636-6868) 부 위원장 정성수: (408- 472- 5753) , 간사 이혜숙: (408- 316- 0735) 위원 최한식: (408- 717- 3076) , 위원 김지혜: (408- 828- 4886)

사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월 22일 첫 기자회견을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한식, 이혜숙, 최경수(위원장), 정성수(부위원장), 김지혜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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