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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평창 동계올림픽 '잘 치렀고 잘 즐겼다'

오늘 조선일보 사설의 제목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25일 페막 했다. 한국인들은 모처럼 하나가 되었으며 대한민국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의 가장 큰 성과이기도하다. 행사도 잘치루어졌다고 평가되고있다.

선수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아쉽기도 한 경기도 많이있었다.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세계 7위가 되면서 동계스포츠 강국이 되었다. 은메달 8개라는 것은 금메달을 따지 못한 아쉬운 경기가 많았다는 뜻이다. 개폐〮막식도 훌륭했다. 한국의 문화와 선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평창동계 올림픽은 나에게도 큰 행복과 즐거움이었다. 남북 분단이라는 현실 속에서 북한 사람 500여명이 한국을 보고 갔다는 사실은 향후 남북 관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남한의 위상과 사실을 확인한 북한의 감회가 궁금하다. 하여튼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잘치렀고 잘즐겼다. 올림픽 대회 관계자, 자원 봉사자, 참가 선수단, 그리고 강원도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수고 많이했습니다.

MeToo와 With Me

한국에서는 요사이 MeToo폭로로 사회 각분야에서 난리가났다. 특히 예술계, 문화계와 법조계로 불이 크게 번지고있다. 가해자들은 대게 사실과 다르다고 하거나 기억에 없다고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내용이 구체화 되면 사과를한다. 아마도 결국은 법의 심판까지지 갈 것 같다.

마침 문재인 정부의 적페 청산과 맞물려 성폭력 문제도 한국사회의 제거 되어야 할 적폐로 간주되고 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여성에게 성추행과 폭행을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법적 조치를 받아야 할 사람은 처벌 되어야한다.

MeToo운동의 핵심은 희생적 폭로를 통해서 다시는 이런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회식과 술자리가 많으면서 양해 되었던 여러 행태들이 올바르게 바뀔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시대적인 흐름에 편승한 음해는 철저히 막아야 한다. MeToo 운동은 한국의 사회가 한단계 엎그레이드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근본적 시각도 이 기회에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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