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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께 부채춤 자랑했어요”


몬트레이 문화원…노인 센터 방문, 한국 문화 공연

몬트레이 문화원(원장 이영숙) 어린 단원들이 카멜 밸리의 한 노인 센터를 찾아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따뜻한 마음을 선사했다.

지난달 25일 이영숙 원장을 중심으로 10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리플링 리버 노인 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부채춤과 앙증맞은 설장고 연주를 펼쳐 보이고 영어와 한국어로 찬송가까지 불러 참석한 노인들로부터 열띤 박수를 받았다.

센터 관리책임자인 게일 윈필드씨는 “한국 전통 복장을 한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며 “정성을 다해 공연해 준 어린 천사들의 마음이 참 고맙고 또 와주길 바란다”고 밝은 모습으로 말했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은 이영숙 원장이 준비한 김밥과 콩나물 잡채 등을 노인들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그레이스 윤(1학년) 학생은 이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한국 문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많이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고 재키 알윌(킨더 가튼) 양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그간 배운 부채춤과 음악을 자랑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쾌활하게 말했다.

사진: 몬트레이 문화원 어린 단원 10명이 카멜 밸리의 한 노인 센터에서 한국 문화 공연을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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