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야기


지방의 위기 시대

지난 3월 2일 KBS명경만리에서는 김용택 시인이 '지방의 위기'라는 제목으로 특강이 있었다. 한국은 생각보다 심각한 지방시대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인구 추이의 변동을 보면 1960년대의 수도권 인구는 전체인구의 20%였으나,1978년 28%로 늘고 현재는 50%가 넘었다. 지방의 인구가 무섭게 수도권으로 이동 했다.

수도권으로 쏠림 현상은 인구 뿐만 아니라 대기업 본사의 95%, 20개 상위 대학의 80%,대형 의료 기관의 51%가 수도권에 몰려 있다고 한다. 스타트업의 85%도 서울에 몰려 있다. 지방의 젊은이들은 지방에서 취업의 기회가 서울에 비해 거의 10분지 1 수준이니 서울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한국의 지방도시와 농촌의 위기는 바로 국가의 위기와 직결 된다. 평창올림픽에서 명성을 날린 의성군의 경우 1965년 인구 25만명이 지금은 5만 2천명에 불과 하고 65세 노인이 전체 인구의 67%라고 한다. 희망이 없는 지방도시의 모습이다. 정부는 지방도시의 붕괴를 막을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 하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저성장과 지방의 위기에대한 심각성을 우리 모두 인식 해야 한다.

바람직한 만남이란?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만남을 하게 된다.

인간의 역사란 결국 만남의 역사가 된다. 우선 잘 만나야 하는 관계는 1)좋은 스승 2)좋은 배우자 3)좋은 책 4)좋은 친구 5)좋은 안내자라고 한다.

부모는 본인이 선택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빠졌다.

그렇다면 만남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 까요? 1)꽃과 같은 아름 다운 만남 2)생선과 같이 비린내 나는 만남 3)힘이 빠지면 끝나는 배터리 같은 만남 4)땀과 눈물을 닦아 주는 손수건 같은 만남 5)관심과 이해가 있는 만남 등이다.

양들은 무리를 지어 이동 할 때 높은 곳을 올라야 하면 앞에 있는 양이 엎드리고 뒤에 오던 양이 이를 밟고 넘어 간다고 한다. 현재의 인간 관계에서 이런 관계는 어렵지만 꽃처럼 아름다운 관계만 있으면 좋겠다. 만남은 일방 통행이 아니고 쌍방 간의 관계이다. 좋은 만남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게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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