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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미국의 물가가 많이 올랐다

미국은 경제 지표상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체감 경기는 별로 좋지 않아 보인다. 특히 한인 동포들은 비지니스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맥도날드도 1달라 메뉴를 선 보이고 있다. 양도 작고 내용물이 부실해도 가격이 워낙 저렴해 인기가 있다고 한다. 인스탄트 푸드점에 가도 2인이 먹어도 쉽게 10달라를 넘긴다. 한식당의 경우 곰탕이나 냉면도 10달라 95센트가 되어 2인이 식사하면 세금과 15%팁을 추가하면 거의 30달라가 된다.

갈비는 1인분이 30달라 하기 때문에 여간 해서는 먹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외식 대신 집에서 식사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외에도 그로서리 보기도 무섭다고 한다. 간단히 말해 미국의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다. 지역에 따라 미니멈 웨이지가 15달라가 된 곳도 있어 중소기업의 어려움도 크다. 한인들의 주종 사업인 세탁소도 매상이 크게 줄어 울상이다.

그런데 미국 신문 구듁료는 계속 하락해 세계적 권위 신문인 뉴욕 타임스가 배달 해주고 1주일에 2달라에 프로모션 하고 있다. 종이 신문의 위기는 미국이 더 심각 한 것 같다. 이제 미국도 그저 살기 좋은 나라만은 아니다.

미국인 한국 관심

미국은 세계 최강 국가로서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유럽과 석유가 많이 나는 중동에 관심을 집중 해 왔다. 그러나 미국도 이제는 아시아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급부상한 중국과 자신을 미사일로 위협하는 북한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북한의 핵 위협은 일단 성공했다.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제재하고 공격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결과적으로 북한이 미국과 직접 대화를 하겠다고 결정한 원인도 트럼프 대통령의 거친 외교 덕분이라고 믿는다.

미국인들은 만일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면 재선도 문제 없다고 본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해결하려고 할 것으로 보고있다. 김정은도 이런 사실을 간파 하고 있다. 그래서 북한의 핵문제가 이번에는 해결 될 실마리가 풀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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