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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이명박 대통령의 행복은 무엇일까?

철학자 플라톤이 말한 행복의 다섯가지 조건은 첫째, 먹고 입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 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 자기가 생각한 것에 절반 밖에 인정 못받는 명예 넷째, 겨뤄서 한사람에게 이기고 두사람에게 질 체력 다섯째, 연설 할 때 청중의 절반만 박수하는 말 솜씨 라고 했다. 이명박 전대통령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현대건설 사장과 국회의원, 서울 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지냈다. 플라톤의 행복론과 비교하면 그는 결코 행복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가졌다. 그의 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은 이명박 전대통령은 '돈의 노예였고, 탐욕의 끝이 없었다'고 혹평했다. 전직 대통령이고 충분한 재산도 있는 사람이 해도 너무 했다는 생각을 하는 국민들이 많다. 탐욕이 결국 큰 화를 부른 것이다. 행복은 자기 기준이 확실해야 하고, 감사는 만족에 이르는 지름 길이며 만족하는 마음은 행복을 담는 그릇이라는 원리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알았다면 이런 불행한 일은 없었을 것이다. 행복은 결코 소유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는 알게 되었다.

김우중 회장을 다시 생각 한다

지난 3월 22일은 대우 그룹 창립 50주년이 된다. 그리고 대우는 18년전 김대중 정권에 의해 강제로 해체되었다. 김우중 회장이 금주 주간조선에서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그런데 김회장도 벌써 81세가 되었다. 김우중 회장은 비교적 관계가 좋았던 김대중 대통령이 대우를 왜 죽였는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일부 경제 관료들의 거짓 정보가 문제였다고 했다. 분노로 수많은 밤을 지새웠지만 이제는 이를 숙명으로 받아 들인다고 한다.

지금도 대우는 대우건설, KDB대우증권, 동부 대우전자, 포스코 대우엔지니어링, 대우자일뻐스, 하노이 대우호텔 등에서 대우 브랜드를 굳게 지키고 있다. 김우중 회장은 대우의 "세계 경영"은 옳았다고 술회한다. 정경 유착도 문제지만 정치 권력의 기업에 대한 비민주적 횡포도 시정되어야 한다. 만일 대우 구룹이 지금까지 건재 했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잠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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