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대비 효용성


<뉴스타부동산 칼럼>

오늘은 새크라멘토(Sacramento) 주택 가격을 북가주에서 한인이 많이 사는 산호세 (San Jose)그리고 남쪽의 샌 디에고(San Diego)와 와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단순한 수치의 나열일 수 있지만 통계는 자주 마지막 결정에 도움이 되고는 합니다. 이 글 역시도 여러분의 리빙이나 인베스트먼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수년간 새크라멘토 메트로의 주택 중간 가격은 $381,000입니다. 이 가격은 지난 수년간 9.1% 상승한 가격인데, 질로우에 의하면 2019년에도 주택 가격은 6.3% 더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가격은 스퀘어 피트당 $231인 셈으로 캘리포니아의 중간 가격인 $299보다 낮은 가격입니다. 현재 판매를 기다리고 있는 집들로만 중간 가격을 계산하면 $419,000이며 판매되는 집들로 중간 가격을 계산하면 $365,000입니다. 이런 현상은 리스팅 가격보다 판매 가격이 낮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판매를 위해 리스팅에 등록하는 집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새크라멘토의 렌트 가격은 중간 가격이 $1,800로 캘리포니아 중간 가겨인 $2,650에 비해 40%이상 낮은 가격입니다. 포어클로저는 1만 주택당 0.9개로 캘리포니아 평균 포어클러져인 1.1주택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산호세 메트로 지역의 주택 중간가격은 $1,252,400입니다. 지난 수년간 26.4% 상승한 가격이며 질로우에 의하면 내년에도 9% 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가격은 스퀘어 피트당 $629불로 캘리포니아 중간 가격인 $299보다 높으며 새크라멘토의 스퀘어피드 당 가격인 $231에 비해 270%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렌트 중간 가격은 $3,485불로 캘리포니아 중간 가격인 $2,600불 보다 훨씬 높으며 새크라멘토 중간 가격인 $1800에 비해 193%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산호세에서 포어클로저에 들어가는 주택의 수는 1만 주택당 0.4채로 캘리포니아 평균 1.1, 미국평균 1.6 그리고 새크로멘토 평균 0.9채에 비해서 양호한 편입니다.

샌디에고는 어떨까요? 샌디에고의 주택 중간 가격은 $581,100입니다. 약 10.1% 상승세를 보여 왔고 내년에도 5.7% 정도 상승할 것으로 질로우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렌트 중간 가격은 $2600불로 새크라멘토에 비해 140%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포어클러저에 들어가는 주택의 비율도 0.8채로 캘리포니아에 평균인 1.1채에 비해서는 낮지만 새크라멘토나 산호세에 비해서는 높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모기지 연채율을 보면, 새크라멘토가 0.8% , 산호세가 0.4, 샌 디에고0.8%로 모두 1.6%인 미국전체 연체율 보다 낮습니다. 이 수치가 의미하는 것은 새크라멘토는 7%의 주택 소유주가 집을 팔아도 빚을 갚지 못한다는 뜻이며. 산호세는 2.8%는 샌 디에고는 6.2%의 주택 소유주가 그렇다는 뜻이 됩니다.

수치 만을 놓고 볼 때, 새크라멘토는 Hot, 산호세는 Very Hot, 샌 디에고는 Warm 정도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가성비라는 투자대비 효용성으로 볼 때, 새크라멘토가 가장 뛰어난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Thomas Suh(서대도) 916-76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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