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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국전 참전비 디자인 검토


4일, 추진위원회 열어 우선 참전자 인원 파악키로

몬트레이 한국전 참전비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는 4일 오후 지미 페네타 하원 의원 사무실에서 박준용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모임을 갖고 제출된 디자인 3개 시안 가운데 2개를 선정해 팔로알토 소재 VA 오피스에 보내 건립 퍼밋을 받기로 했다. 이문 회장은 “지난해 10월 지미 페네다 연방 하원의원(전직 검사), 시의원들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몬트레이 카운티 내 미군병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참전비 건립에 관한 의논을 했는데 오늘 모임에서 페네다 의원이 카리나 비서에게 우선 이 지역 한국전 참전자 가운데 생존자와 사망자 인원 파악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살리나스 시 재향군인회 토니 베르체스 회장은 “몬트레이 시에 위치한 연방정부 소유 Fort Ord 재향군인 병원 앞 부지 일부를 기념비 건립 장소로 결정하고 필요한 준비를 지역 재향군인회와 협력하고 있다”며 “기념비 비석 디자이너들과 접촉해 구체적인 가격 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살리나스 조 건터 시장의 소피아 비서는 참전 기념비 관련 자료를 수집해 모임에 제출했으며 샌프란시스코 박준용 총영사도 한국전 참전자 인원 파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다음 모임은 5월 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모임을 마무리했다.

사진: 4일 모임에 참석한 몬트레이 한국전 참전비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들.(왼쪽으로 부터 살리나스 시 재향군인회 토니 비루에타 회장, 강봉옥 노인회장, 박준용 총영사,지미 페네다 연방 하원의원,이문 추진위원장, 김창의목사, 민경호 이사장, 허웅복 몬트레이 상공회장, 소피아 로미 살리나스 시장 수석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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