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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박다인양 에게 돌아가


21일, 제 12회 나의꿈 말하기 대회

지난 4월 21일 오후 4시,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 주최 ‘제12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산호세침례교회(담임목사 최승환)에서 열렸다. 협의회 소속 49개 한국학교 중 예선을 거쳐 학교 대표로 뽑힌 17개교 18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으로 각자의 꿈을 전했다. 환영사에서 한희영 회장은 “꿈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으로 매우 소중한 것”이라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 꿈이 성장하도록 돕자”고 인사하였으며, 최철순교육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 부모님들과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하는 경험을 어릴 때 부터 한다는 것은 큰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며 "우리 한인 차세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있게 발표하는 능력을 키우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하였다 심사위원은 송지은 부회장(심사위원장), 박순심 전 KEMS-TV 아나운서, 장용희 전 코리안센터 원장, 김미성 콩코드 한국학교장, 김혜영 산타클라라 한국학교장이 맡았으며, 송지은 심사위원장은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분명하게 전달하였고, 참가자들의 다양해진 꿈에 대해서도 심사위원 모두 놀랐다"고 밝혔다. 대상은 ‘인간다운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로봇공학자가 되고 싶어요’라는 꿈을 발표 박다인(15, 뉴비전 한국학)학생이 차지했으며, 대상 수상 후, 박다인 학생은 “현대인들은 외로움과 노동에 시달며 사람답게 소통하는 일이 적은 사회에 살고 있어서 저는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자연 재해를 예방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소통하는 사회 건설을 하고 싶은데, 로봇 공학을 통해 휴머니즘을 실현하고 사람들이 소망과 관계로 이어지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고 했다. 한편, 금상을 차지한 한선율(17, 본명 뮤나시 윌리엄스)학생은 순수 외국인으로 참석하였다. 산호세 한국학교에서 3년째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한선율 학생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애서도 한국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본인이 직접 한국어 이름을 갖고, 개성과 주제가 있는 옷을 만드는 의상 디자니어가 되고 싶다는 꿈을 유창한 한국어로 발표했으며, 본인이 직접 만든 스커트를 입고 출전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출전 학생들과 학부모, 각 학교 교장 및 협의회 임원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사진제공: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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