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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소개 “기분 좋아요”


몬트레이 한국학교 ‘몬소리 주니어’ 사물놀이, 아리랑 공연

‘세계 언어의 수도’ 문화 축제에서

몬트레이 한국학교 ‘몬소리 주니어’ 사물놀이단이 몬트레이 시 주관 제4회 ‘세계 언어의 수도 문화 축제’에 참가해 한국의 소리와 아름다운 문화를 널리 자랑했다.

지난달 21일 몬트레이 주 역사 공원내 커스텀 하우스 플라자(Custom House Plaza)에서 개최된 축제에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 이사장 손명자) 학생 27명이 참가해 사물 공연과 아리랑 합창 등을 선사했다. 이날 자리를 가득 채운 관객들은 한국 외에도 미국,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민속 공연을 관람했으나 5살부터 틴에이저까지 어린 학생들의 절도있는 사물 공연과 태극선, 한복 차림의 아리랑 합창에 휘파람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내주었다.

조덕현 교장은 이날 ”학생들이 어른 도움없이 사물의 네 파트를 모두 맡아 공연해 매우 기특하다”며 “사물놀이를 배우려는 학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어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아리랑 노래 중간에 트럼펫으로 장단을 맞춘 김윤재(5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드럼을 배우고 있는데 이제 사물 중 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오늘 한국 문화를 소개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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