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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상봉추진위, 신청접수 시작


재미 이산가족도 북한 가족 상봉 기회 오나

남북정상회담 이후 미국내 이산가족들 사이에서도 북한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가 미국내 이산가족들의 상봉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 이차희 사무총장은 "남북 정상회담 합의문이 발표된 후 설렘을 안게 된 재미 이산가족들로부터 전화가 쇄도했다"며 "남한과 북한의 이산가족들은 1985년 이후 공식적으로 대면 상봉 21차례, 화상 상봉 7차례 기회를 가졌지만 재미이산가족들은 그런 기회마저 단 한 차례도 갖지 못했다"며 "이번엔 반드시 결실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재미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접수를 '직접 상봉'과 '화상 상봉' 등으로 분류해 접수하고 있다"면서 미국내 이산가족들의 등록을 당부했다.

신청서에는 신청자 이름, 생년월일, 현 주소, 전화번호, 미국내 자녀 한 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북한의 옛 고향이나 주소 등 꼭 필요한 정보만 기입하면 되니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서는 웹사이트(dividedfamiliesusa.org)에 들어가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의: (773) 606-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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