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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김 SF시장 당선 가능성 매우 크다”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김진덕정경식 재단, 제인 김 후원에 적극 나서

오는 6월 5일 샌프란시스코 시장 투표일을 앞두고 지역내 커뮤니티 사이에 이합집산과 연대형성의 피튀는 물밑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선거는 3명을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인데 1차 투표에서 과반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 2차 득표 수를 합산하는 관계로 2위와 3위 후보간 연대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샌프란시스코 시장 선거는 현재 여론조사에서 선두로 달리는 런던 브리드와 2위, 3위 사이에서 혼전을 벌리고 있는 제인 김과 마크 레노 캠프 사이에 연대 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어느 후보든지 1차 개표에서 과반수가 나오기 힘들다는 현실론이 강하게 대두되면서 제인 김과 마크 레노의 연대설은 어쩌면 당연한 선거 전략이다.

이런 정치적 이유로 투표에서 제인 김이 2등만 되면 차기 시장에 당선 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8일 제인 김 후보와 만나 적극적인 후원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인 김후보는 지금이 골든타임인 관계로 후원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개인이나 기관에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김한일 대표는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제인김 후보를 후원하기 위해 중국 위안부 정의연대(CWJC) 줄리 탱 & 릴리안 싱 전직 두판사와 함께 두 커뮤니티가 협력하기로 했다”면서 “현재 제인 김 후보와 마크 레노 두 후보가 협력해야만 차기 시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위안부 기림비 건립 당시 한중 두 커뮤니티가 협력했는데 이번 제인 김 시장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시 힘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한일 대표는 “겨우 한달도 못되게 남은 기간 동안 한인커뮤니티에서도 마지막 노력을 기우려 미국내 대도시 첫 한인 시장을 만드는데 단합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제인 김 시장후보 그린 장 선거위원은 “이 지역 한인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장 당선 가능성에 가장 근접한 제인 김 후보에 대한 투표와 후원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사진1: 8일 맥스 식당에서 제인 김 후원을 다짐한 한중 켜뮤니티의 리더들. 왼쪽부터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제인 김 후보, 쥴리 탱 & 릴리안 싱 CWJC 공동대표.

사진2: 8일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 제인 김 후보, 쥴리 탱 & 릴리안 싱 CWJC 공동대표가 마크레노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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