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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뿌리인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부심 갖길”


5일, SF민주평통 주최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대성황

총영사상에 김준영 군

북가주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가 주최한 ‘2018년 민주평통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지난 5일 팔로 알토 미첼 팍에서 열렸다.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통일관을 심어주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통일에 대한 안보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날 대회에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0여 명의 청소년들이 행사에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정승덕 회장의 개회사, 이성도 영사의 축사로 시작되어 참석한 학생들에게 한국의 고전 악기인 거문고 연주(거문고 산조중 중증모리)와 강서형 양의 바이올린 연주, 이아인 양의 클라리넷 연주와, 몬트레이 문화원의 한국전통 부채춤과 장구 연주가 더욱 행사를 뜻깊게 하여 주었다.

행사에 앞서 한혜원 밀피타스 시 커미셔너와 이아람 쏘넷 앙상블 단장이 평통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

정승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가하신 여러분들은 오늘 이시간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많은 지식을 더욱더 새롭게 갖게 될 것이다”며 ‘항상 우리의 뿌리인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갖고 생활 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성도 영사는 축사에서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의 기틀이 다져지고 있고 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시기에 미주의 청소년들이 통일염원을 담고 이 자리에 참여하고 있는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1부 순서에 이어서 본격적인 퀴즈대회를 구은희 위원이 문제 출제자로 나서 어른도 알지 못하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마에 손을 얻는 부모들이 많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에 대한 답을 정확히 맞힐 때 부모들은 감탄하고 기뻐하였다.

대회 성격상 골든벨은 최후의 승자가 울리게 되어 있어서 고난도가 있는 문제를 골라서 하기로 하였으나 시간상으로 적게 소요되는 것으로 택하여 막판 수상자들을 선발하게 되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김준영 군이 대상인 총영사상의 주인공이 되었고, 김준영 군은 전국의 1등 수상자들과 함께 미주 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후보 자격을 획득하였다. 7월 8일 경 한국에서 개최되는 KBS 특집 방송 ‘도전! 골든벨’에 참여하는 최종 미주 대표 3명은 이 후보자들 중에서 서류와 협회장 추천 등의 심사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총영사상) 김준영 ▲평통회장상 김유경 ▲금상 안이삭 ▲은상 이승모 ▲은상 김채영 ▲장려상 박다인, 송아영, 김예원, Elvira Ferrell(몬트레이 문화원)

사진1: 평통 골든벨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정답판을 들어 자신의 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2: 왼쪽으로 부터 이성도 영사, 총영사상을 수상한 김준용(가운데), 정승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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