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한인사회에 인성교육 알리는 역할하겠다”


지난 5일, 박희례 북가주 신사임당 대관식

자녀들도 모두 참석

지난달 5일 실리콘밸리 롸이더스 그룹(회장 박은주) 주최 북가주 신사임당 대관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북가주 신사임당 대관식은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 주최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행사장에서 열려 더욱 깊은 의미를 제공했다.

신사임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로 신사임당 대관식에서 보면서 매우 관심있고 재미있는듯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화동들이 꽃바구니를 앞장서면 신사임당이 시녀와 함께 뒤따라 대관식장에 입장했다.

화려한 한복을 입은 화동들은 대관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켜 칭찬을 받기도 했다.

신사임당 대관식을 축하하는 회관무 공연으로 첫 북가주 신사임당의 탄생을 널리 알렸다. 북가주 신사임당 박희례씨가 대관식 후 “신사임당처럼 본(本)이 되는 가정생활을 하고 최선을 다해 한인사회에 인성교육을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롸이더스 그룹은 지난달 25일 신사임당 추천 후보를 마감하고 최종 후보로 박희례 한의사(사진)를 첫 북가주 ‘신사임당’에 선정했다.

박희례 북가주 신사임당(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졸업)는 남편 박병국(박병국 가정의학과) 원장 사이에 3자녀를 두고 있다.

이날 자녀들도 참석해 대관식의 자리를 더욱 빛냈다.

박희례 원장은 도미 후 한의학에 매진해 2009년 한의박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Five Branches University 한국어반 학장 및 임상 교수, 박희례 한의원 원장 겸 Five Branches University 한의대 임상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혜정씨의 거문고 연주, 양은숙 고전무용단이 ‘화관무’로 화려한 한국 전통 춤을 선 보였다.

박준용 총영사를 비롯하여 북가주 평산신씨 문중 신동기 회장을 비롯하여 신씨 문중 신준희 어르신과 글로벌 어린이 재단 정경애 이사장, 전 북가주협의회 정해천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를 주도적으로 개최한 롸이더스 그룹 박은주 회장은 “북가주 지역에 신사임당을 세워 사라져가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 자라나는 젊은 세대가 본으로 배우고 닮고 싶은 인물로 남기고 싶었다”며 “특별히 박희례 원장을 첫 북가주 신사임당으로 세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1: 신사임당 대관식 후 양은숙 무용단과 화동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해천 저 한국학교협의회장, 건너서 정경애 GCF이사장, 조헤정 거문고 연주자, 빅희례 북가주 신사임당, 홍순영 롸이더스 그룹 초대회장, 박은주 롸이더스 그룹 회장, 신동기 북가주 평산신씨 문중 회장, 신씨문중 신준희씨 부부

사진2: 왼쪽으로 부터 북가주 신사임당 대관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장동구 교장, 박준용 총영사(왼쪽에서 세번째), 박희례 신사임당, 박병국 원장. 조성도 전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 회장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