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Cheese!  잠깐 멈춰보세요


<북가주 뉴스타 부동산 칼럼>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찍히는 것 말고 찍는 것 말입니다. 아이들 노는 모습을 찍는 것도 재미있고,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과 삶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는 것은 보람있는 작업입니다. 물론 제가 리스팅해서 파는 집들 또한 제가 정성들여서 사진을 찍고 또 명암 조절등의 뽀샵 작업을 하곤 합니다.

오늘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DSLR 사진기는 물론 스마트폰의 사진기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진 잘찍는 노하우을 공유하겠습니다.

예전에 군대에 가서 사격해보신 분들은 기억하실겁니다. 숨을 조금 내쉰 다음에 숨을 살짝 멈춘 상태에서 격발하도록 훈련받았던 것을. 사진 찍을 때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1. 우선 내가 찍고자하는 대상을 살펴보고 어떤 방향에서, 어떤 모습으로 찍을지 결정해야 하겠죠?

  2. 이제 무엇보다 중요한 숨을 잠시 멈추고 사진찍기입니다. 숨을 들이마셨다가 조금 내쉰다음에 살짝 숨을 멈춥니다. 그리고 격발, 아니 카메라의 셔터를 손가락만을 사용한다는 느낌으로 살짝 눌러서 찍습니다.

  3. 또 한 단계가 필요한데, 사진을 찍고 나서도 잠시 더 멈춰서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때 다음 장소로 가야지, 아니면 다음 사람 찍어줘야지 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사진은 이상하게도 흔들린 영상이 찍혀서 망쳐버리곤 합니다. 참으로 이상하지요? 실제로는 몸은 움직이지 않았고 움직인 것은 마음뿐이었다고 생각되는데, 결과의 차이는 크니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가끔은 Pause 가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잠시 멈춰보세요, 그러면 스쳐지나가는 사건들이 또 사람들이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멈추는…)

아이들이 장성하여 집을 떠나서 학교로 직장으로 향하게 되면, 아이들이 사용하던 방들은 주인을 기다리면서 웬지 더 쓸쓸해 보이곤 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빈 둥지 증후근을 경험하기도 하지요. 이런때 어쩌면 Pause 하고 나 자신을 그리고 주위를 돌아볼 때인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가족과 함께 살아온 나날들을 회상하면서 또한 앞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다운사이징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그동안 축적된 애퀴티를 이용하면, 더 저렴한 지역이나 조금 작은 집에서 살면서 매월 지출되는 비용을 줄여서 사는 방법을 고려해보실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은퇴를 계획하시거나 사업 규모를 줄여갈 계획을 하는 분들께 알맞는 방법이겠지요.

젊은 30~40대의 경우에는 앞으로의 예상되는 수입과 자녀들의 교육 비용 등을 고려하여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학군이 더 좋은 지역으로 이사를 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자녀의 수가 적기때문에 사립학교에 입학하는 경우를 고려하고 주택 비용을 줄이는 방안 등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주식, 퇴직금, 배당, 연금 등의 수입을 통해서 여유자금이 생긴 경우 이 자금을 이용하여 중장기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여 안정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연구해 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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