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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문재인대통령의 '경이로운' 세계2위 지지율

6.13 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 자치단체와 국회의원 12개지역 보궐 선거 결과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일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자신의 근거지 영남에서도 경북지역 빼고는 이기기 어렵다. 이처럼 민주당 압승의 예상 원인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 때문이다. 물론 자유 한국당의 전신인 박근혜 정부의 몰락도 이유가 된다.

6월 1일자 동아일보 이진영칼럼은 이런 고공행진중인 문재인대통령의 '경이로운' 세계2위의 지지율이 불안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선 집권 2년차 문대통령의 인기가 75%를 유지하는 것은 언로가 막힌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80%에 이어 세계 2위라고 한다.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와 일본은 집권자의 인기가 40%전후 또는 그 이하라고 한다.

더욱 경이로운 것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도 인기가 수그러 들지 않고 있는 사실이다. 이진영씨는 문대통령의 인기 고공행진의 이유는 남북회담과 적폐청산등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경제문제가 좋지 않은데 정치적 이유로 유지되는 인기는 오래 갈수 없다고 진단했다. 앞으로 문대통령은 정치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경재문제 해결에 치중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옳은 지적이다. 너무 현란한 정치에 오도되지 말아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

미북 정상회담을 둘러 싸고 벌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보면서 한국정부는 아직도 그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좀더 철저하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행동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그래서 과연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트럼프 대톨령은 1946년생이니 만 72세다. 뉴욕 퀸즈에서 부동산 재벌의 아들로 태어나 1964년 육사에 입학 했다가 중퇴하고 명문 와튼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3번 결혼했으며 자기 소유 회사를 4번 파산하고도 현재 약 40억달라 이상의 재산을 갖고 있다. 또한 리얼리티 TV쇼 진행자로도 엄청난 성공을 했다. 트럼프대통령은 많은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 개발업에 뛰어들어 성공했다. 그는 직접 본인이 투자하기 보다는 "트럼프 타워"라는 명의를 빌려주고 큰돈을 벌고 있다.

트럼프대통령은 이익을 최종목표로 하는 기업가였다

결국 이해타산에 누구보다 밝다. 그래서 그는 비록 미국 대통령으로서 공의와 세계질서를 책임지는 공적인 업무보다 사업가적인 마인드가 강하다. 좀더 쉽게 표현하면 장사꾼이다. 예의와 의리를 그에게서 찾기는 어렵다. 앞으로 한국식 사고 방식이 아닌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런 새로운 이해를 바탕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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