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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갓스이미지 창단 15주년 정기공연 성황리에 끝마쳐…


은혜와 눈물 그리고 감동이 넘치는 찬양과 파워풀한 율동... 700여 관중 환호

힙합댄스와 CCM뮤직으로 찬양하는 북가주 청소년 크리스챤 문화선교단체인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전도사)의 창단 15주년 창단 기념공연이 700여관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열기와 환호속에 지난달 26일 (토) 캠벨에 위치한 Heritage Theatre(1 W. Campbell Ave. Campbell, CA 95008)에서 있었다.

이번 공연에는700여명이 넘는 각 나라의 어린 아이들부터 청,장년 그리고 노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관중들로 객석을 가득 매운 가운데 그 막이 올랐다. 이번 공연의 오프닝 송은 Angela Pak, 최수아지도교사의 공동 안무작품이 “Thank You Lord” 의 신나는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Team 1의 등장으로 시작되었다. . 첫 곡에 이어 무대에 등장한 갓스이미지 단장 엄영미전도사와 댄스지도를 담당하는 David Han 교사는, 이번 갓스이미지의 15주년 정기공연은 요한복음 4장 23절~24절 말씀 가운데 나오는 “예배를 어디에서 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마음자세로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는 의미로 ”Heart of Worship”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작품을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이 공연을 준비하기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한번도 거르지 않고 귀한 시간을 바쳐 준비한 갓스이미지 단원들의 작품인 만큼 그 의미가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삿말을 전했다.

이어서 만 5세에서 초등학교 3학년 까지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주니어팀은 신나고 즐거운 곡 “ 두근두근 ”을 춤추면서, 중간에 남노엘, 안예원 두 어린이가 나와서 랩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어서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Team2 단원들은 “My Strength ” 라는 곡으로 모든 청중들을 사로 잡았는데, 이곡은 Team 2를 지도하는 최지수지도교사가 직접 안무한 곡으로 고난도의 댄스를 요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이 파워풀한 댄스를 잘 소화해내어 관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선보인 주니어팀의 “ Wanna Do Right” 무대에서는 노래 가사처럼 예수님처럼 살고싶다는 표현을 천진난만하게 잘 표현해 보여 주었고, 이어진 무대는 조용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합창곡으로 Team 2의 합창 “부르신 곳에서” 를 통해 분위기가 차분해 지는 듯 하더니 갑자기 “ Looking For You” 라는 신나고 경쾌한 댄스리듬에 맞추어 Team 2 단원들의 뛰는 듯한 박진감 넘치는 댄스가 이어졌다. 이어서 귀여운 주니어팀 아이들의 무대 “Joy” 를 선보인후 아프리카 잠비아 마을에 식수를 구하기 위해 하루 4시간씩 물을 찾아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굿네이버스의 동영상이 소개가 되었고, 올해도 변함없이 우물을 만들어주기 위한 헌금시간을 가졌다. 헌금송을 부른 LA 갓스이미지 출신인 Maddie Jang의 “Because of Who You Are” 의 노래는 영혼을 울려주기에 충분했고 이어서 산호세지역 교회협의회장이자 노엘장로교회 담임인 윤민학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었다.

갓스이미지 Dance Team Project 의 야심작 “Faithful” 은 오늘을 살아가면서 고민하는 출연진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해서 들려주었고 동작을 통해 힘든 세상에 살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그를 찬양하며 예배하는 아름다운 삶을 사는 모습을 작품을 통해 잘 표현해주었다. 팀 1이 다시 출연하여 “Adonai”라는 곡에 맞추어 역시 박진감 넘치는 동작으로 기쁨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었고, 올해 갓스이미지를 졸업하는 12학년 졸업생들의 인터뷰와 노래무대가 이어졌다. 한국인 2세 싱어송 라이터인 Sam Ock 의 곡인 “All I Need” 를 매우 조화롭게 부른 4명의 졸업생은 중간중간 랩을 부르는 동안 관중들과 함께 박수의 리듬을 맞추기도 했다.

Team 2 댄스 마지막 곡으로 “Say So”는 이 세상을 빛과 소금으로 잘 살아가는 길은 오직 구원을 선포하는 길이라는 가사에 맞추어서 흐름에 따라 일체감을 이루는 멋진 댄스를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의 주제 성경말씀인 요한복음 4장 23~24절을 주니어팀의 남소은, 서민교 어린이가 잘 암송해 주었고 마지막 무대인 전체 합창곡 “나는 예배자 입니다” 를 소개하면서 마지막 합창을 은혜로운 감동의 소리로 들려주었다. 물론 앵콜의 함성으로 팀 2의 대표곡인 “ My Strength”를 앵콜곡으로 보여주면서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 15주년 공연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으로 갓스이미지 공연을 보게되었다는 곽정빈목사(새하늘우리교회 담임)는 “너무 은혜롭고 좋아서 울었다” 라는 소감을 밝혔고, 산호세지역에 거주하는 손명화씨는 이렇게 훌륭하고 뜻깊은 공연인줄 알았더라면 진작 참석했을텐데 몰랐던 것이 미안하고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의 총 디렉터인 엄영미전도사는, “매년 그렇듯이 총 10여명의 지도교사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지도가 오늘 공연을 더 돋보이게 했고, 또한 어머님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대뒤에도 질서정연하게 잘 이루어져서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보이게 된것이 기쁘고 감사하다” 고 공연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 헌금을 통해 들어온 헌금 전액은 2018 Good Water Project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잠비아 마을의 우물을 만들어 주는 일을 위해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는 현재 만 5세에서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갓스이미지에 관한 문의는 엄영미단장 (650)685-4489 또는 이메일 sfgodsimageum@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 갓스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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