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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다는결심 더 지켜 보아야”


8일,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의 통일강연회 관심 커

SF민주평통 주최

지난 8일 KOTRA 알라스카 대강당에서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의 통일강연회가 SF민주평통(회장 정승덕) 주최로 열렸다. 정승덕 회장은 개회사에서 "북미회담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상당한 의미를 주고 있으며 지난 30여 년 통일문제를 다루어 온 전문가를 초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강연에 앞서 박준용 총영사와 안상석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강연에 앞서 김민서 학생과 양세종 학생이 ‘통일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란 주제로 발표 시간을 가졌는데 이 두학생 모두 평통SF의 쥬니어 챱터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NUAC YC멤버 강서형 양의 ‘사랑의 인사’ 연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의 평화'라는 주제로 1시간여 진행 되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성균관대학교 정치학 박사)은 “북미간의 협상은 정상회담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정치적 합의는 시작이고 끝이 아닌 과정이고 결과가 아니다”라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다는 결심은 협상을 통해서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북한은 현재 연 50만톤의 식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남북정상 회장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산가족들의 만남으로 약 13만 이상의 가족들이 북한에 있는 형제 자매와의 상봉을 신청한 상태에 있다”며 “어떻게 생사를 확인하고 단시간 내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연 후 단체기념사진 촬영과 통일의 노래 합창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이날 행사를 끝마쳤다. 사진1: 8일 열린 통일강연회 직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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