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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NO 한국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2018 KONO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Fest)> 1일, 한국 전통 춤과 고유무술 선보여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 등 참석해

이스트베이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 EB한인회(회장 정흠)가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회장 정흠 /Koreatown Northgate / KONO)이 주관한 '2018 KONO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Fest)가 1일 오클랜드 코리아타운에서 열렸다. 이날행사에는 EB 노인봉사회합창단, 한국문화원우리사위(단장 고미숙), 김일현 무용단과 한스마샬아츠(관장 한지환)와 TG태권도(관장 민대수), 행도관(관장 최의정) 태권도시범단등이 참가해 한국의 문화와 고유무술을 미 주류사회에 알렸다. 이날 정흠 EB한인회장은 “다양성은 미국의 자랑중 하나”라며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으로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민족의 문화를 다른민족과 공유하고 어우러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지민 SF 부총영사는 현재 한국문화가 다양한 장르로 뻗어나가고 있다며 “(여기)모인 많은 이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양국간 우호와 교류증진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했다. 김한일대표는 "샌프란시스코 위안부기림비 건립에 참여한 모든 한인들에게 감사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사람들이 기림비를 방문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축사를 전한 샤프시장은 “오클랜드의 다양성이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오클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인사회 리더들이 오클랜드를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행사 끝무렵 홍콩출신 하이디(28)씨와 가나출신 데니즈(35)씨가 한국어로 다비치의 ‘이사랑’,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해 많은 환호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한식당 부스들의 다양하고 풍성한 한식을 제공 함으로서 한국 음식도 주류사회에 소개됐다. 매월 3만명이 참가하는 다민족 축제인 오클랜드 퍼스트프라이데이(First Friday) 행사와 연계돼 열린 코노 한국문화축제는 주류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면서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한국문화를 전하는 행사로 작년에는 10월 개천절을 기념해서 열렸다. 텔레그래프와 27가에서 진행된 이날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더 인파가 찾았으며 다양한 소수계 문화 활동과 예술 작품들이 소개돼 명실공히 오클랜드 지역 다민족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한인문화축제에도 공연 인원 규모를 더 키우고 한인들이 보다 많이 참여해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도 절실하다. <사진제공: KONO한인문화축제>

사진1: 한국태권도팀이 격파 솜씨를 보이고 있다. 사진2: 이날 축제에 약 3만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3: KONO한국문화축제 준비위 관계자와 김한일 대표 김순란 이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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