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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꺽어야 16강 진출 기회 온다”


<‘북가주 동포 응원 한마당’ 실리콘밸리 축구협회 주최>

23일(토) 오전 8시 대(對)멕시코전 응원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에서 김진덕 정경식 재단에서 티셔츠 제공

2018 FIFA 월드컵 RUSSIA 대회가 지난 14일 개막했다. 한국은 지난 18일 새벽 5시(서부시간) 첫 경기를 가졌다. 체격이 큰 스웨덴(피파랭킹 24위) 선수들을 상대로 거의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에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는 바람에 1:0으로 패배했다. 이번 스웨덴 경기에서 실리콘밸리 축구협회 주최, 실리콘밸리 체육회와 실리콘밸리 한인회가 주관하는 ‘북가주 동포 응원 한마당’을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에서 펼쳐졌다. 그러나 주최측의 기대와는 달리 월요일 새벽 경기라서 참가자가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정명렬 총괄 본부장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 “말했다. 23일 대 멕시코 경기에는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응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주말 아침 8시에 열리는 만큼 시간대도 상당히 좋다는 것이 추최측의 이야기이다. 이번 응원 한마당은 18일에 이어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에서 23일(토) 아침 8시 멕시코전(피파랭킹 15위), 27일(수) 아침 7시 독일전(피파랭킹 1위)까지 월드컵 예선 세경기 동안 진행하고 16강에 진출할 경우에도 계속 진행 할 예정이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긴급 월드컵 티샤츠<사잔> 300벌을 준비하여 응원 한마당 참석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을 꺽은 멕시코는 이미 한국전 승리를 호언장담하면서 여유를 보이고 있으나 ‘공은 둥글다’라는 말처럼 뚜껑은 열어 봐야 아는 것 아니겠나. LA 한인타운의 경우 수천명씩 모여 응원의 열기로 가득찮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어 북가주 지역 한인들의 분발이 촉구되고 있다. 이런 스포츠를 통해 커뮤니티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뭉치고 소통하는 것은 미래 한인사회를 한번 다시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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