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한인박물관 추진위 오클랜드에 둥지 마련


윤행자 광복회 회장, 사무실 월 $10에 임대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박물관 추진위 / 위원장 정은경) 사무실이 오클랜드 Lake Merritt 근처에 오픈했다. 이번 사무실은 북가주 광복회 윤행자 회장의 특별한 호의에 의해 마련 되었다. 지난해 취임한 윤 회장은 박물관 추진위가 사무실 마련에 고심한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선뜻 자신의 사무실 2층 일부와 3층을 월 10불에 임대했다. 지난 9일 임대계약을 체결한 정은경 위원장은 “윤 광복회 회장님이 도저히 믿기 어려운 월 10불 임대료를 받고 사무실을 계약해 주셨다”면서 “박물관 추진위의 발전과 한인 박물관 건립에 힘을 보태 주시기 위한 흔쾌한 기부로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2014년에 시작된 박물관 추진위는 그 동안 5차례에 걸쳐서 ‘사라지는 것을 찾아서’ 강연회를 개최했으며, 2015년 7월10일 오픈 하우스를 통해 박물관 추진위를 공식적으로 동포사회에 발표해 동포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히 ‘우리들의 발자취’는 북가주지역의 이민자들을 통해서 이민역사(1939년 뷰터~)를 정리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21명의 영상 인터뷰 clip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물관 추진위는 현재 북가주 지역에 산재해 있는 독립유적지 지도를 만들어 이곳을 방문하는 한인 관광객들과 한인학교에 제공해 한인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한인유적지 지도만 가지면 손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편집하고 있다.

박물관 추진위는 앞으로 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및 학술대회를 통하여 관심을 축구할 계획이다 주 소: 1805 3rd Ave Oakland CA

전 화: (650) 630-2860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은 SF/Bay Area를 중심으로 북미에 산재해 있는 이민 자료를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관하는 작업을 통하여 한국계 동포들 뿐만아니라 일반 미국 사회에 한국문화와 이민사의 발자취를 알리는데 뜻을 두고있다. 샌프란시스코는 한국과 첫 교류의 근원지였고 여러 곳에 역사적 흔적을 남긴 곳이나 이것을 아는 분들이 많지를 않다. 우리 후세들이 미국 땅에서 정체성을 갖고 자랑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역사적 자료를 전수하고자 하는 한인 박물관의 취지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 박물관>

사진: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 사무실 오픈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은경 위원장, 윤행자 북가주 광복회 회장. 뒷쭐 왼쪽이 류형섭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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