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당신들의 회생과 헌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SC 한미노인봉사회 주최, 제31회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행사

산호세 거주 103세 참전용사 참석

6.25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미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가 SC한미노인봉사회(회장 한경림) 주최로

22일 뉴비젼 교회(담임목사 이진수)에서 열렸다. 한미 6.25참전용사 및 가족들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연숙 전 SV한인회장의 사회로 시작 됐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103세의 안젤로 산토로(산호세 거주) 씨를 포함 7명의 미군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증정했다. 그리고 SC 한미노인봉사회는 감사패를, 산타클라라카운티 데이브 콜테지 수퍼바이저는 인증서를 수여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기념사에서 “지난 주 유타의 참전용사 34명과 가족들에게 메달을 전달했다”면서 “한국민은 미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며, 한미 양국의 동맹은 더욱 굳건하게 지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상석 실리콘밸리 한인회장도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할 것”이라고 축사했다.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는 SF 위안부 기림비에 대해 설명한 후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성매매의 비극을 끝내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데이브 콜테지 수퍼바이저는 축사에서 “이 자리에 오신 참전용사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한 후 행사를 주최한 SC 한미노인봉사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진덕 정경식재단은 이날 행사를 위해 5천불 상당의 구강청결세트와 후원금으로 후원했다. 6.25 참전용사이자 밀피타스 시장을 역임한 대니 웨이스버거씨의 딸인 파멜라 이브스씨의 특별메시지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북가주지회 유재정 회장의 만세삼창으로 제1부 행사를 끝마쳤다. 2부에서는 새롬합창단, 김일현 무용아카데미, 최수경 무용단, 갓스 이미지(단장 엄영미), 색스폰 연주, 권담비 외 3인 하모니카 연주, 김송자 씨의 공연이 이어졌고, 특별히 8순의 참전용사 도날드 바커씨의 ‘아리랑’ 독창과 참전용사들이 함께 부르며 제2부 행사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미북서부지회 재향군인회 이근안 회장과 임원들도 참석했다.

사진1: 제1부 기념식 직 후 기념 사진을 직고 있다. 사진2: 22일 제31회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행사가 300여명의 한미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비전교회에서 열렸다. 올해 103세 안젤로 산토로(휠체어에 앉아 있음)씨를 포함해 7명의 미군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이 증정됐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