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에 유두섭, 윤혜숙씨 각각 수상


25일, 한미봉사회 시니어 탁구대회

산호세 한미노인회(회장: 이금례)가 주최하고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가 주관한 한미봉사회 시니어 탁구대회가 지난 6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한미봉사회 본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총 17명의 시니어들이 참여하였으며 A조, B조 두 조로 나뉘어 10시에 예선을 시작으로 하여 1시 30분에 시상식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 날 대회는 67세 최연소자부터 92세의 최고령자가 참여하였고, 특별히 A조, B조 결승전 모두 80세 이상이 진출하여 멋진 실력을 겨루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탁구대회의 A조 3등은 김경식씨, 2등은 김창신씨, 1등은 윤우섭씨, 최우수상은 김상주 씨(92세)가 차지하였으며, B조 3등은 박정숙씨, 2등은 양찬심씨, 1등은 윤혜숙씨, 최우수상은 구경선씨(87세)가 수상하였고,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되었다. 이 날 상품과 간식은 탁구반 회원들의 참가비 및 산호세 한미노인회의 기부로 준비되었다. 대회에 참여하여 B조 최우승상을 수상한 구경선 (87세) 선수는 “자격이 없는 내가 이렇게 상을 타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고 밝혔다. 봉사회는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도모하기 위해 탁구반을 포함한, 라인댄스반, 줌바70반, 한국무용반 등을 운영중에 있다. 문의: 관장 유니스 전(408-920-9733) <사진제공: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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