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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북가주 한인들의 6.25참전용사에 대한 남다른 사랑 이야기

북가주지역의 중심도시는 샌프란시스코다. 아름다운 도시 만큼 한국과는 인연이 참 많은 도시다. 1883년 9월 민영익을 단장으로 하는 보빙사절단이 미국 본토에 제일 먼저 도착한 도시가 샌프란시스코다. 그리고 도산 안창호를 중심으로 한인 최초의 단체인 대한 국민회가 1910년에 창립되었고, 미주 한인 최초의 신문 공립신보가 1905년에 창간되었다. 1908년에는 장인환, 전명운의사가 스티븐슨을 저격하고 미주 한인 최초의 교회인 상항 한인 연합감리교회가 190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문을 열었다.

이러한 역사적인 전통 때문에 북가주지역 한인들의 모국 사랑은 남다르다. 현재 북가주지역에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하여 5개의 한인회가 있다 매년 6.25기념일이되면 이들 5개의 한인회는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6.25전쟁 참전 미국 용사들을 초청하여 식사도 대접하고 감사패도 전달한다. 특히 한국전통 무용도 보여준다. 참전 미군용사들은 얼마나 고마워하고 좋아하는지 모른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식당 '로리스 다이너' 체인 식당의 김만중 대표는 14년째 미참전용사를 식당에 초청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에는 미국에서 제일 큰 6.25 미군 참전기념비가 동포들의 성금과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4년전 건립되었다. 재미동포들의 미군참전용사 보은 행사는 미국인에게 한국을 자랑스러운 국가로 알리는 최고의 애국 행위다. 북가주지역 한인들이 자랑스럽다.

"사랑의 또 하나의 뜻을 위하여"

사랑의 올바른 정의는 무엇일까? 누구도 자신있게 사랑을 정의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소설 속에 나오는 사랑의 여러 유형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유추해 본다. 1978년 김형석교수의 수필 "사랑의 또 하나의 뜻을 위하여"를 다시 읽고 사랑이라는 어려운 테마를 생각해 본다. '사랑은 이론도 아니며 주장도 아니다. 학설도 아니고 교훈도 아니다. 사랑은 생활이며, 실천이며 삶의 감정적인 내용이다' 라는 것이 김교수의 주장이다.

그리고 '사랑은 희생을 동반하고 믿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그렇다면 왜 사랑은 희생이어야 하는가? 사랑은 동적이며 동화하는 작용을 한다. 누구를 사랑한다 또는 무엇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랑을 통하여 나 자신이 변화되고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어야 가기 때문이다.

기독교에서도 사랑을 으뜸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 관계, 즉 가족이던 친지나 직장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기본이 사랑이다. 사랑이 있다면 우리 관계가 행복할 수 있다. 요사이는 정말 사랑이 그립다. *여러분들도 사랑을 가슴에 담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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