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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시픽하이츠


샌프란시스코의 비싼 주택가인 Pacific Heights 라는 지역을 아시죠? 이곳 배경의 부동산 관련 영화를 소개합니다.

주요인물은 집주인 부부인 드레이크 (배우 Matthew Modine) 와 패티 (배우 Melanie Griffith) 그리고 악역인 카터 헤이즈 역을 Michael Keaton 이 연기합니다. 그리고 영화 전반에 깔리는 스산한 음악을 Hans Zimmer 가 맡아 영화 음악의 효과를 극대화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부부는 무리하게 은행 대출을 받아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비싼 지역인 퍼시픽하이츠의 빅토리아 스타일의 오래된 집을 구입하고, 낡은 내부를 깨끗이 수리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사는 공간 외에 2개의 방을 세놓을 계획을 하며, 한개는 일본인 부부에게 또 하나는 고급차를 타고 나타나서 6개월치를 미리 Wire Transfer 로 내겠다는 카터 헤이즈에게 빌려주기로 합니다. 물론 송금을 제대로 되지 않을뿐 아니라, 계약기간보다 미리 나타나서 방 안에는 2중으로 자물쇠를 설치해버리고 맙니다.

이제부터 악몽같은 카터의 행위가 순서에 따라 진행이 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망치와 드릴 소리가 나더니 실내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는 드디어 카터의 음모와 비열해 보이는 성격을 발휘하기시작합니다. 주인들의 일을 방해하고 패티를 훔쳐보고, 집세는 안내고 ….. 결국 일본인 부부들은 참지 못하고 이사를 나가고 맙니다.

모기지를 제때 못내게 된 부부는 은행의 빚독촉에 시달리게 되고,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주인 부부는 카터를 퇴거 (Eviction) 시키려고 변호사를 고용하지만, 오히려 부당 퇴거요청에 정신적 피해로 소송을 제기하여, 결국에는 악덕 주인으로 몰려서 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패티는 유산까지 하고, 부부는 파산에 이르게 됩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드레이크는 카터와 싸움이 붙고, 카터가 드레이크에게 총을 쏘지만 정당방위로 인정되고, 오히려 드레이크의 폭력 혐의때문에 자신의 집에도 못들어가게 하는 접근 금지 명령 (Restraining order)을 받는 최악의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퇴거 (Eviction) 명령을 법원으로부터 받은 부인 패티는 집안에 들어가 엉망이 된 내부를 보게됩니다. 폐허의 난장판 속에서 무심코 찾아낸 카터의 어린시절 사진의 뒷면에서 또다른 이름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하여 그의 과거를 알아냅니다. 그는 전문 부동산 사기꾼이었던거죠.

이 영화를 보면 부동산을 임대하게 되면 경험할수 있는 모든 상황과 퇴거(Eviction) 그리고 접근금지(Restraining order) 와 같은 보통사람들은 경험하지 않는 사건들을 목격하게 됩니다. 물론 이 영화는 매우 극단적인 상황을 그렸고요, 그야말로 흔히 일어나지 않는 영화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세입자들은 선량한 보통사람들이죠. 어쨋든 부동산 관련 문제는 드레이크처럼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큰일납니다. 꼭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이성적으로 그리고 계획에 따라 행동하고 대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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