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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년째 한국전 미군 국립묘지 찾아


6.25참전유공자회 포함 5개 단체 연합 참배 ‘추모식수 헌금’도 전달

지난달 23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북가주 지회 (회장 유재정)는 2003년 창립 이후 매년 6월에 San Joaquin Valley National Cemetery를 찾아 대한민국의 국권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6.25한국전쟁’에 참전하여 귀한 목숨을 받친 2,550여 위(位)를 모신 국립묘지를 북가주 지역내 5개 한인단체가 공동 주최하여 미국에 대한 ‘보은행사’를 16년째 실시하였다. 6.25참전북가주지회 (회장 유재정), 월남전 참전 북가주지회 (회장 낭화식), 해군협회 미북서부지회 (회장 최호섭), SC노인봉사회 (회장 한경림), EB노인봉사회 (회장 김옥련) 등 5개 단체가 우방 미국의 파병과 경제건설 원조에 대한 끊임없는 우리들의 감사의 뜻을 영원히 가슴에 묻고자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김정수 은퇴목사의 ‘진혼곡’ 연주와 팔로마 현악합주단의 연주로 보은의 뜻을 더 한층 높이게 되었으며 ‘미북 정상회담’을 냉철한 판단으로 지켜보자는 참석자 100여 명의 결의도 함께 결의문에 담았다. 또한 수목이 부족한 국립묘지 식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추모식수 헌금’도 전달했다. <사진제공: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북가주 지회>

사진: 13일 16년차 샌호아킨 참배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23일 샌호아킨 국립묘지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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