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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중 한국참전비 건립하겠다”


30일, 제27대 몬트레이 한인회 이문 회장 취임 지미 페나다 연방 하원의원 축사 새 공약에 한국전쟁 참전비 건립

제27대 몬트레이 한인회 이문 회장 취임식이 지난 6월 30일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식당에서 지역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연방하원의원 지미 페나다, 조건터 스리나스 시장, SF민주평통 정승덕 회장,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박준용 총영사,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를 비롯하여 살리나스 시의원 토니 바래라, 스티브 멕세인, 몬트레이 재향군인회 토니 베르채스 회장 등 몬트레이 카운티 내 많은 기관장과 한인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메인홀은 17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해 취임식장을 꽉 메웠다. 한인 커뮤니티에선 미주 총연 서남부연합회 이석찬 회장, 몬트레이 한인회 김복기 고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별히 대한민국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종걸 의원의 화환이 보내져 관심을 끌었다.

지미 페나다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취임하는 이문 회장은 한인사회 리더로서 열심히 헌신하는 진정한 커뮤니티 리더”라고 치하했다. 살리나스 시 조 건터 시장도 “다양한 우리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꼭 필요한 중요한 분으로 생각한다”고 축사를 했다. 그 외 시의원들도 덕담을 나누었다. 이문회장은 취임사 공약에서 “현재 추진중인 한국전쟁 참전비를 임기안에 건립하는것, 한달에 한번씩 어르신을 위한 ‘섬김의방’을 운영해 매달 다른 메뉴로 대접하는것, 도서관에 성인을 위한 한국어반개설, 마리나시에 한국 자매도시 추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진단 써비스, 한국의날을 좀더 개선해서 문화와 한식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공립학교 학생들이 문화교육체험과 한국방문으로 자매도시인 서귀포시와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것 등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미 페나다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현충일에 한국을 방문해 참전비에 참배하면서 많은걸 느껴 꼭 이곳에 참전비를 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해 왔다고 이문회장이 전했다.

사진1: 이문 회장이 제27대 몬트레이 한인회 취임식에서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2 : 이문 취임식에 참석한 축하객들. 앞줄 왼쪽부터 죠 건터 사리나스시장, 박준용 총영사. 지미 페나다 연방하원의원, 이문 회장. 뒷줄 왼쪽부터 김한일 대표, 정승덕 평통회장, 토니 베르채스 몬트레이 재향군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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