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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지역사회 헌신과 봉사 공로 커


살리나스 시 이문회장에게 공로상 수여

지난 2001년 이문 회장이 몬트레이 한인 커뮤니티에 참여했다. 참여 이후 몬트레이 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 시작했다. 가장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몬트레이 지역내 공립학교 3개교에 한국어 반을 개설하면서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강조하게 되었다.

다양한 주류사회 속에서 한국어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많은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지난 6년 동안 한국어 반 학생들과 함께 한국식당에 가서 한식체험까지 겸해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경찰에서 운영하는 야구부에 유니폼 제공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른 길로 빠지지 않고 올바른 학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오랜 기간 이바지했다. 대외적으로는 제주도 서귀포와 살리나스 시가 자매결연을 성사시키는 한미우호 및 친선과 교류에 큰 역할을 했다. 살리나스 시와 시의회는 이런 이문 회장의 역동적인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격려하고 이에 상응하는 공로상을 지난 6월 25일 시청에서 공로상 수상식을 가졌다. 이 공로상에는 7명의 시의원 전원이 서명해 상의 의미를 더 해주고 있다.

살리나스 시는 해마다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봉사자를 소수 선정해 살리나스 시 공로상(Commendation)이라는 큰 상을 수여해 왔다. 그 동안 이문 회장의 활동을 지켜본 한 동포는 “이문 회장은 항상 미국에서 한국인은 부끄러운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진 여자 회장으로서 참 많은 일을 그 동안 해왔다”고 전했다. 개인 비즈니스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열심히 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다고 덧 붙였다. 죠 건터 시장은 지난 제주도 서귀포시장 일행 방문단에게 “이문회장은 살리나스 시의 중요한 사람이며 자랑스러운 인물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도 한국의 날을 맞이하여 한식을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디. 이문 회장은 “새임기 2년 시작과 함께 몬트레이 미 7사단 자리에 위치한 재향군인병원 앞에 미군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있다는 한인의 마음를 담은 한국전 참전비를 세우려고 한다”면서 “샌프란시스코 한국전 참전비 만큼 크지는 못하지만 한국인의 감사와 한미동맹을 의미하는 상징물을 꼭 세우겠다”면서 “이미 디자인까지 나왔고 지미 페나다 하원의원이 도와주겠다고 한 만큼 기념비 건립 기금만 동포사회에서 확보되면 순조롭게 잘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지역 한인 사회와 주류사회가 힘을 모아 한국전 기념비를 세울 예정이다.

사진1: 지난달 살리나스 시의회가 이문 한인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스티브 멕세인 시의원, 조 건터 시장, 킴발리 크랙 시의원, 이문 한인회장

사진2: 살리나스 시의회에서 수여한 공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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