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서울이야기


오바마와 트럼프 대통령

어제 오바마 전대통령이 남아프리카 넬슨 만델라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멋진 연설을 했다."독재자들이 부상하고 이들이 민주주의를 망치려 하고 있다"라고 강력 비판 했다.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 정책을 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리고 현시기를 ‘이상하고 불확실 하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대통령의 행보는 최소한도의 원칙도 없는 것 같다. 어느 칼럼니스트의 표현처럼 친구도 없고 의리도 없다. 또 이번 퓨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보고 미국인들은 "반역적이고, 역겹다"라는 표현을 했다. 아무리 세계 최강의 국가 대통령이라 해도 기본적인 자세는 갖추어야 할 것이다.

모두가 역겨워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원하는 미국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무망하다. 한국은 싫든 좋든 트럼프 대통령의 좌충우돌 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 봐야한다. 이것이 한국이 안고 있는 비극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그리운 이유이기도 하다.

퀴어 축제 유감

지난 14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 축제"가 열렸다. 퀴어는 'Queer',즉 괴상한,기묘한 또는 남성 동성애자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 되었다. 이미 19번째를 맞이하는 퀴어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렸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평등을 내세워 집회 허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번 집회는 언론마다 차이가 있지만 5만내지 7만이 모여 동성애의 상징인 레인보 기를 휘둘르고 각종 요상한 치장을 하고 서울 거리를 행진 했다. 물론 다수의 기독교인 중심의 반 동성애자 시위도 있었지만 각광을 받지는 못했다.

유럽과 미국의 몇개 주와 도시에서는 동성애자의 결혼을 합법화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조만간 동성애자에 대한 합법화 문제가 빠르게 대두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사회적 반대 합의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한국에서 만큼은 '동성을 상대로 감정적, 사회적, 성적 이끌림을 갖는 동성애자'의 천국이 되어서는 않된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