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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통과 정치력신장이 최우선”


14일, 미주총연 서남부연합회장 이,취임식

기대속에 제13대 이석찬 회장 취임

미주총연 서남부연합회 제13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벌링게임에 위치한 하이얏 레진시 호텔에서 200여 전,현직 한인회장과 지역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행사 시작에 앞서 박래일 평통위원이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청과 상항중앙장로교회 송호준 목사의 축보기도가 있었다. 제1부 행사에서 제13대 연합회장에 취임한 이석찬 회장은 ‘한인사회 소통과 한인정치력 신장’에 올인을 다짐했다. 이임하는 김일진 전임 회장은 “현 미주총연의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표하고 무난히 임기를 끝내게 되어 감사드리며 제 13대에서 많은 활동을 통해서 한인사회의 위상이 업그레이드 되기 바란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서 이석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중 4개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신임회장은 ▲미주 총연내 8개 연합회와 협력하여 상설 등록 및 투표위원회를 구성 ▲차세대 정치인 발굴과 조직적인 육성를 통해 동포사회 정치력 신장 ▲현 연합회와 지역 한인회의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 ▲공부하는 연합회로 한인사회 문제점에 대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및 교육 등을 강조했다.

박준용 총영사는 “서남부연합회가 앞으로 계획하는 사업 중에 연방, 지방 선거에서 한인들의 존재감을 알리고 힘을 모아 줄 것과 동포들의 권익신장이 한미동맹의 밑받침이다”라며 “연합회의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아끼지 읺겠다”고 말했다.

남문기 전 총회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서남부연합회가 연합회 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화합의 모범이 되어 줄 것과 정치인들을 발굴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로컬 단체장이 대거 참여해 강승구 SF한인회장의 환영사, 정승덕 SF평통회장과 강승태 한국일보 지사장이 축사를 했다. 또한 김만중 중남부연합회장, 이상규 서북미연합회장, 국승구 9대 회장 등 연합회 회장들도 축사에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제1부 끝에 이경진, 이정희씨의 축하 공연도 있었다.

행사 참석자 외에 본국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동영 국회의원,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 외 제인 김 SF수퍼바이저가 축사를 보내왔다.

제2부에선 임시총회를 열어 조규자 신임 이사장 인준 및 임원 발표가 있었다. 북가주 전임 한인회장들이 13대 서남부연합회에서 활동할 임원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조규자 ▲감사 김영일 ▲수석부이장 이응찬, 문순찬 ▲재무 오영수 ▲운영위원장 강석효 ▲섭외위원장 조헌포 ▲자문위원 박병호, 장동학 ▲법률고문 김풍진 변호사. 샌프란시스코 한인 회장 가운데 서남부연합회장에 이정순(2대), 박병호(4대) 회장에 이어 이석찬(13대) 전 SF한인회장이 3번째로 맡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 북가주지역 전직 한인회장으로 이돈응, 박병호, 유근배, 권욱순, 오재근, 장동학, 남중대, 김영일, 강석효, 문순찬, 이응찬 회장외 현 강승구 SF, 안상석 실리콘밸리, 이문 몬트레이, 정흠 이스트베이, 이윤구 새크라멘토 회장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이스트베이 노인회 김옥련, 정에스라 전 평통 회장, 김용경 이스트베이 상공회장, 정명렬 실리콘밸리 수석 부회장, 실비아 리 북가주부동산협회 회장, 이종명 한미라이온스클럽회장, 김완회 SF장학회장, 샌프란시스코 체육회 서청진회장, 비우티 서플라이협회 최점균회장, 박승남 외대 E-MBA 회장, 신형우 게스관광 대표, 엄영미 갓츠 이미지 단장, 우리교회 석진철 목사 등이 참석해 이석찬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제3부에선 만찬과 건배, 만찬공연이 있었다.

사진1: 제13대 이석찬 신임 서남부연합회장이 취임사를하고 있다.

사진2: 이석찬 신임 서남부연합회장(오른쪽)이 김일진 전임회장에게 서남부연합회기를 이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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