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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보수의 부패와 진보의 위선

지난 7월 16일자 동아일보 김순덕 칼럼에서"김상곤 교육부총리 파면 요구하라"라는 칼럼을 읽다가 흥미 있는 내용을 찾았다. "보수는 부패했고 진보는 위선이다"라는 표현이다. 그래서 사전을 열심히 찾아 보았다. 위선은 영어로 hypocrisy이다. 위선은' 불순한 동기에서 비롯된 선한 행동과 선한 행동으로 위장한 악한 행동'두가지로 나뉜다.

위선은 반도덕적이다. 문재인 정부가 이제 집권 1년째를 지나면서 김순덕 칼럼니스트의 표현처럼 위선적인 정치를 하고 있지 않았는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적폐청산에서 시작되어 남북평화회담, 소득 주도형 성장정책 등을 다시 살펴보자는 이야기다.

위선이 상대방 즉 국민을 배려하는 매너와 교양처럼 보일 수 있다. 보수의 부패와 무능은 이제 적나나하게 들어났다. 그러나 부패와 무능 못지 않게 위험한 것은 위선일 수도 있다. 그래서 진보 내지 좌파의 위선적 행위를 철저히 감시해야 하는 이유다.

한국 TV의 문제점

흑백 TV는 1935년 독일에서 시작되어 한국에서는 1956년 첫 방영이 되었다. 칼러 TV는 미국에서 1954년 시작되어 한국에서는 1980년 시작 되었다. 송출 방식에 따라 1)공중파 2)케이블 3)위성 4)컴퓨터 인터넷 TV로 나뉜다. 한국 공중파 방송은 KBS, MBC, SBS, EBS등 4개 방송이다. 그리고 종편 방송이라 해서 신문사들이 하는 방송 4개가 있고 뉴스체널 2개와 200여개의 케이블 방송이 있다.

24시간 방송 허가를 받았지만 공중파 방송들이 새벽 시간대에는 방송을 하지 못하고 있다. 주어진 멍석을 깔아줘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방송이 먹는 이야기와 연예인들의 낄낄대는 프로가 태반이다. 방송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종편 방송의 시사프로에는 정치토크를 해야하는데 개그맨이나 음악 MC들도 나와서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 소위 건텐츠의 부재를 열심히 노출하고 있다. 한국 TV방송의 큰 변화가 필요하다. 정권의 코드에 맞추는 방송도 꼴불견이다 한국 TV는 이제 다른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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