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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와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천안 한국기술교육대 학생 3명, S F 기림비 방문 독도홍보단 서부지역 종단

미국에서 독도의 진실을 알리고자 북가주를 방문한 3명의 한국 대학생들이 23일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St. Mary 광장에 위치한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했다. 시애틀부터 멕시코까지 총 2,485마일을 종단 중인 대학생들은 거의 하루에 50마일씩 자전거를 타고 있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의 역사와 오랜기간 구글의 독도 오류 표기 시정운동과 연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김한일 대표는 위안부 기림비 동상 제작과정도 알렸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강승구 회장은 “샌프란시스코에 온 것을 환영하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 일을 하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완주하고 승리하기를 기원한다”고 환영했다. 김순란 이사장은 위안부 티셔츠와 백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위안부 기림비 관련 정의연대(CWJC)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미주 서남부연합회 이석찬 회장은 “청년들의 열정을 보니 정의가 곧 실현되리라는 느낌이 든다”면서 “한국에 돌아가서도 독도 문제와 함께 위안부 기림비 홍보에 힘써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 SF 판사 줄리 탱 CWJC 의장은 “잊혀져서는 안될 역사와 정의 실현을 위해 수고하는 청년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미주 종단에 참가한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은 다음과 같다. 길태진(국민대 3년), 하우영(중앙대2), 이경준(중앙대3) 등 3명이다. <사진제공: 김진덕 정경식 재단>

사진1: 23일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길태진(국민대3), 정성수(AA Merchant 대표), 하우영(중앙대2), 이동영(SF상공회장), 황왕자(SF한인회 이사), 이경준(중앙대3), 김한일(김진덕 정경식 재단 대표), 이석찬 (미주 서남부연합회 회장), 김순란(김진덕 정경식 재단 이사장), 쥴리탱(전SF판사,CWJC 의장) 강승구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윤정희(한국에서 관광온 대전 둔원중학교 수학교사)

사진2: 실리콘밸리에서 동포들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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