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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휴식과 안식의 차이

이번주까지 휴가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주요 거래처에 전화하면 대부분 휴가 중이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그런데 유명 휴양지는 작년도에 비해 휴가로 오는 사람이 절반도 안된다고 울상이다. 대부분 폭염과 경제적인 이유로 집에서 쉬면서 백화점이나 극장에서 피서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휴식과 안식의 차이는 무엇일까? 여름 휴가는 휴식의 의미가 많다. 휴식의 사전적 의미는 "하던 일을 잠시 쉬는 것"이다. 그런데 안식은 성경적 의미가 있다. "몸과 맘을 편히 쉼"을 뜻한다. 성경에는 "천지 창조 후 신실하신 하나님의 안식"에 그 기원을 둔다. 그러나 안식년이란 의미가 종교계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많이 통용된다.

휴식과 안식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그래서 휴식후 더 피곤 하다는 사람도 많다. 안식을 통해서는 영적인 평안과 육체적 휴식도 얻을 수 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휴식이 아닌 안식의 마음가짐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섯가지 듣는 태도

오늘 설교중에 '듣기에는 다섯가지 정도의 유형이 있다'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 다섯가지 듣는 태도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편견과 부정적 생각을 품은 채 상대방의 약점을 비판하고 공격 하기위해 듣는 경우. 둘째로 상대방에게 우월감을 갖고 아버지가 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은 태도.

셋째로 무관심한 상태에서 건성으로 듣는 경우, 즉 진지하게 경청하는 것이 아니고 지나가는 말로 가볍게 듣는 것. 넷째로 상대편이 주도권을 갖고 일방적으로 말할 때 어쩔 수 없이 듣기를 강요당할 때. 다섯째로 상대편에게 배우고 그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듣는 진지한 경청이다. 가장 바람직한 듣기 자세다.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는 자세는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대화가 끝난 뒤에는 상호 이해와 상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남의 이야기를 어떻게 경청하느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설교 말씀의 결론은 예수님 말씀을 들을 때에는 예수님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본받기 위하여 경청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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